그림처넣고 별 ㅈㄹ을 떨어야 원연게에 머무를수 있으니 그냥 대충 끄적이고 원게로 갈게
질량은 에너지에 비례한다. 또한 질량이 높을수록 인력(지구의 예를 들자면 중력)이 발생한다.
질량은 그 물질만의 고유 에너지양으로 무게가 늘어난다고 해서 변하는건 아님.
이 질량이 항성급이 되면 행성을, 행성은 또다시 위성을 가질 수 있게됨. 빛또한 그 주위를 지나갈 경우 인력에 의해 휘게됨.
그러므로 이건 우주적인 공식임.
질량이 높다는건 에너지가 높다는 뜻이고 다른 의미론 쎄다는 말임. 이해됨? 글자 그대로 그냥 이해하셈 맞는말이니까.
(가만 생각을 해봤는데 말이야. 아카이누는 용암 그 자체야 온도는 900-1200정도 된대. 이게 대기를 만나면 산소와 반응해서 불이 발생함.
또, 에이스는 불 그 자체임 태양에선 온도가 백만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다 집어치우고 대기중 산소밖에 태우지 않는 불은 그리 높지 않음. 산소용접기가 2000도라니까.
대기중 산소의 양은 21퍼센트.
그러니까 용암은 불이 부가적으로 생기는 거임. 작중 살라먹는다는 말이 이뜻인듯.)
고체가 녹은 용융체와 부가적으로 산소를 태워 발생하는 불인 마그마와
순수한 불 과는 상하관계가 성립됨.
/제발 밑에 있는 자기일기 처끄적여논거 지워줘 영자야
아마 스모레기도 상하관계로 찌발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