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목적은 달의 눈 계획을 실현시킴 으로서 닌자세계의 비정상적인 평화를 바라는 이상주의자 인데요.
그런 계획을 위해서 과거로부터 꾸준히 계획을 실현 시켜온 제3 자라고 생각됩니다. ( 우치하 일족이 아닌 그저 닌자세계의 비정상적인 평화 = 무한 츠쿠요미로 지상에 모든 사람들을 환술에 걸고, 그 환술 속에서 인간들을 제어하고 세상을 하나로 통일 시킨다는 것, 자기자신이 10미의 인주력이 되어 사람들을 지배하는 힘을 보유하겠다 는 어느 닌자.)
초대 호카게 시절부터 사소한 다툼부터 시작해서 각 나라끼리 수많은 전쟁을 치뤄 오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토비는 아주 예전부터 계획을 위해 필요 준비물인 사륜안과 윤회안 9미수 그리고 생명연장, 그리고 엄청난 정보력을 준비 해왔다고 생각 됩니다. 그 방법들을 생각해보면
1.엄청난 정보력
토비는 육도 시절에 살던 닌자로서, 십미의 인주력이자 닌자세계를 일군 장본인인 육도를 동경했던 닌자라고 한다면 즉, 육도를 신임하며 따랐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십미의 존재와 긴 삶을 살아오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2.생명 연장
육도 시절부터 살아왔다고 가정을 하면 늙어서 죽었을 테지만, 오로차마루처럼 몸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생명을 연장 했다고 생각을 하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로치마루는 불안정 했지만 위의 가정처럼 오랜 시간을 살아온 토비라면 많은 정보가 있었을 것이고 그에 의해서 신체이동술을 완벽하게 구사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토 전생처럼 말도안되는 술이 있듯이 토비도 토비만의 생명 연장 술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3. 사륜안 ,  윤회안
윤회안은 아시다시피 나가토....
문제는 사륜안 인데요... 위의 가정대로라면 토비는 다른 우치하 일족으로부터 사륜안을 얻어야 할텐데...
저는 토비의 눈이 오비토의 눈과 같은눈 즉 카카시의 마다라는 지상에 모든 사람들을 환술에 걸고, 그 환술 속에서 인간들을 제어하고 세상을 하나로 통일 시킨다는 것이다. 또, 마다라는 자기자신이 10미의 인주력이 되겠다고 했다.눈과 같은 눈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 까지 나온 우치하 일족의 만화경 사륜안을 보면 개인마다 사륜안의 능력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비의 공간이동 능력과 카카시의 만화경 사륜안의 능력이 너무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오비토가 죽을때 왼쪽눈을 카카시에게 이식을 하는데요. 눈을 이시한 후에 오비토가 의식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적이오고 있다고 인가...? 아무튼 대사를 칩니다. 오비토의 오룬쪼눈은 살아있다는 겁니다. 이타치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죽어도 눈은 남아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치하 일족이 아닌 카카시는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을 했지만 완벽하게 사용을 못하고 , 토비는 바위에 깔려있는 오비토의 시체에서 사륜안을 얻어서 다른 방법으로 그 능력을 증대시켜 완벽한 사륜안 능력을 구사 한다고 생각 됩니다.
즉 , 카카시와 토비의 사륜안 능력은 같은계통의 능력 일것입니다.
4. 아홉 미수
가장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아카츠키란 맴버를 조성해서 팔미와 구미를 제외한 모든미수를 얻었습니다.

결론은 토비는 제3자 즉,예전 육도선인의 위대함을 보고자란 닌자로서 그시대의 평화를 만끽하며 살다가 육도의 시절이 끝이나고 센쥬와 마다라의 시절이 시작 될때 많은 다툼과 전쟁에 시달려 이것은 진정한 닌자의 세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과거의 육도같은 인물이 다시 나타나야 평화를 되찾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건 자신이 해야겠다고 결심을 함. 이때부터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씩 준비해 나가면서 현재는 필요한 구미와 팔미를얻기위해서 전투중임. 그 중간과정인 사륜안 윤회안 생명연장 정보력 등은 위의 방법을 사용 했을 거라고 봄.

정말로 허접하고 결점 투성이인 분석이네요 잘못된거나 태클걸게 있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