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걸그룹 연습생이 벗는방송 때문에 실검 난리남;

구글에 '삥큼삥큼' 검색해보셈 ㄷㄷ

ㅋㅋㅋㅋㅋㅋ 노빠꾸 상펭귄

기사에 저런게 있어서 그 기사를 보고 자기소신을 말하는거죠

그 레드준표가 자한당이었으니 ㅋㅋ

돼발준표.. 그립읍니다..

그랬군요
돼지발정제 얘기만 들어서 어떤 사건인지는 모르고있었네요

홍준표 요즘 솔직하고 자기생각, 입장 확실하게 표명해서 개인적으로 호감입니다. 하지만 회고록 원문보시면 흥분제가 먹히지않자 "'우리'는 그럴리 없다"라고 써있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 후 서술된 주어를 봐도 흥분제를 구해다 준 하숙생들에 홍준표가 끼어있었다는건 확실해보입니다. 그 후에 sns에 개과천선함님이 말하신 내용과 똑같이 홍준표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원문을 읽어보시면 누가봐도 홍준표가 흥분제를 구해서 친구를 도우려한 집단에 속해있음을 볼 수 있어요.

민좆당은 개노답인건 말할것도 없지만
자한당이라고 반페미도 아님
이번 여성폭력방지법 자한당이 껴들어서 더 ㅄ만들어 놓음
민좆당이 100퍼쓰레기라면 자한당은 50퍼쓰레기정도?
애초에 둘다 페미표라면 정신을 못차려서 민좆당 대신 자한당을 지지하겠다는 생각은 별로 추천못드림

희망은 하태경이있는 새로운보수당정도?

발정제가 홍준표가 했다는식으로 몰아가는건 전형적인 좌빨선동이지만
홍준표도 무고하다고 보긴애매함
애초에 자서전에 그런글을 쓴거자체가 본인은 이걸 그닥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단소리고
흥분제를 구하는 데 지원을 했다면 가담이고, 지원 안했더라도 방조죄임

그리고 나중에 해명이랍시고 "천주교는 고해성사로 살인범도 용서하는데, 45년이나 지난 일인 친구의 성폭행 공모를 묵과했다는 이유로 너무 공격한다 라고 해명했는데
이건 어떻게 들어도 본인이 방조든 가담이든 그 일에 참가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리고 죄 여부랑 별개로 홍준표는 이일을 그닥 잘못했다고 생각안하는게 모든 말과 행동에서 보임
이건 하나만 따지면 홍준표는 까여도 모자라다고 생각 물론 강간죄다 하는건 선동이고

근데 이렇게 까여도 자한당에 당대표라고 있는것들보면 차라리 홍준표가 그립다

틀딱정당들 ㄹㅇ 둘다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