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카이 4호부터 연재중인 박무직의 신작 H.E(the HUNT for ENERGY)가
8호(2012년 2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H.E는 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2011년 3월 11일을 계기로 거대 에너지 기업인 JEC가
비밀리에 차세대 에너지 사업부를 결성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나루시마 히로를
중심으로 일본의 미래 에너지를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점프카이웹사이트 http://jumpx.jp/
박무직 신작, 점프카이 2월호 표지 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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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카이 4호부터 연재중인 박무직의 신작 H.E(the HUNT for ENERGY)가
8호(2012년 2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H.E는 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2011년 3월 11일을 계기로 거대 에너지 기업인 JEC가
비밀리에 차세대 에너지 사업부를 결성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나루시마 히로를
중심으로 일본의 미래 에너지를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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