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 쓰겠슴. 댓글엔 존댓하겠습니다 도플라밍고는 결국 처절하게 끝난다. 오다는 정말 대단하다. 야금야금 떡밥을 또 던졌다.. 첫이미지에 바이올렛 대사보이지? 그때 상디에게 도움받고 잠시 상디 태워다줄땐데 이대사를 쳤어 " 아는지인을 통해 말해서 정부에게 보호받을수있게 되었다" " 이미 항구에 마중오기로 했다고" 여기서 일단 정부는 해군을 일컫지 그리고 이거 잘봤어야 된다 마중'가기로'한게 아니라 '오기로'한거야 즉 바이올렛이 아직 안온 해군을 마중간다는게 아니라 이미 섬에 도착한 해군이 마중온다는 뜻이지 즉 그때 섬에 있었던 해군으로 "후지토라"와"바스티유?"가 있었겠지 근데 바스티유는 아니라고본다;; 이건 내생각이지만 중장이 칠무해 잡으로오는건 아닌거같아. 그리고 내생각이 아니여도 놀라운건 또 떡밥을 오다가 뿌려놨어 두번째그림봐봐 도플이 로우총쏘고 기술로 하늘날면서 잇쇼랑대화하는거 그때 잇쇼 대사친게 또 떡밥이다. 이게 요번 드레스로자편은 말장난에 안휘둘려야되 잇쇼 : " 이야기는 듣겠습니다만 천야차 판단은 그다음에 하도록 하죠" 바로 이부분이다 가운데 천야차 보이지? 그건 도플의 별명이랄까?무튼 에드워드뉴게이트를 흰수염으로 불르는것처럼 도플의 별명이라 생각하면되 근데! 요번 드레스로자편에서 한번도 대사에서 천야차 라는소리는 없었는데 유독 저가운데 낀이유가 멀까? 빼고 다시봐봐 "이야기는 듣겠습니다만 판단은 그다음에 하지" 먼가 살짝 느껴져? 잇쇼는 이미 도플이 얘기할려고 하는것에 큰비중을 안두겠단거야 다시말해 이미 바이올렛이나 바이올렛이 말한 지인을 통해 드레스로자에 관한 사태를 파악하게 된거지 이야기를 듣고난 다음에 판단하도록하지<- 이게 더 맞는표현인데 이야기를 듣겠습니다만<- 이건 흔히들 쓰는말로 "답정너"란거지. 그다음 컷봐볼래? 요번주 다들 별내용없다고 서운해 했지? 사실 요번주는 오다가 또한번 떡밥뿌린날이였어 도플 대화봐볼래 " 저봐 멍청이들이 날뛰기 시작했다고   세계정부의 가맹국을 구하는건 너희일이자나!" 뭔가 좀 느껴져? 그래 맞아.. 도플은 자기무덤 자기가 파고있는거야.. 후지토라의 ....... 보이지? 상당히 고민스러울거야 왜그러냐면 너네도 다봤다싶이 드레스로자는 평화로운 왕국으로 특히 리쿠국왕은 국민들에게 신뢰가 엄청나게 가는 국왕이였지 근데 도플의 계략에 리쿠국왕은 한순간에 몰락했고 도플은 드레스로자의 새로운 왕이되었지 특히 바이올렛은 도플이 걔의 능력이 탐나기도 했고 바이올렛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지마라 달라며 도플 간부가 됬지 거기서 부터 꼬인거였어.. 결국엔 바이올렛이 정부에게 알렸고 그섬엔 대장 잇쇼가 왔지 도플말대로 잇쇼는 가맹국을 구해줄거야 근데 도플의 드레스로자를 구하는것이 아닌 리쿠왕의 드레스로자를 구해주겠지 여기까지가 내연구 근거내용이야 이밑으론 쪼금더 추측한 내생각들이야 잇쇼가 조로랑 잠깐 붙었을때도 기억나? "나를 구해준 은인에게 내칼을 들이밀어야하다니...세상이 어찌이렇단거지?" 라고 잇쇼가 그랬지 그작은(도박에서 알려준것)것도 도움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에 루피일행이 드레스로자를 구하게 된거잖아 그래서 아마 잇쇼는 그때의 도박에서의 빚과 요번 드레스로자를 구해준거 이 두개를 빚으로 그냥 밀집모자루피일행과로우 는 거기서 놓아준다? 체포하려안든다? 일거같아 결국엔 도플은 자기꾀에 자기가 걸려든? 뭐 자업자득이라하나? 무튼 이런거같아~ 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