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쿠잔
통칭: 아오키지
나이: 50세
前 해군대장
아오키지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 연구 할려고 합니다.
우선, 그전에 혁명군이라는 말도 안되는 연구를 누군가 해주신거 같은데요.
아오키지가 혁명군이라.. 몽키 D 거프와 가까운 사이니까 드래곤이랑 연줄이 닿아서 비밀리에 혁명군으로 활동 했고... 뭐 이런 소리인거 같은데
이중스파이는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바솔로뮤 쿠마 라는 깡통 로봇으로 우려먹는 상황인데 오다선생님 사골 육수 좋아하시나보죠?
(칠무해 바솔로뮤 쿠마)(애니)
(이 장면은 바솔로뮤 쿠마가 혁명군으로 활동중일때 장면)(애니)
아무튼 아오키지가 혁명군 가능성은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닌 이유가 있죠.
아오키지는 정상결전이 종전되고 나서 센고쿠로 부터 해군본부 원수로 진급하는 추천을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원수 후보자가 되죠.
여기서 현실적으로 아오키지가 만약 혁명군이라면 또한 혁명군의 스파이라면 어느정도의 계급에서 있어야 그 스파이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 않겠습니까?
원수라는 직책은 해군본부 라는 기관의 최고장 입니다.
기관의 장이 스파이로써 활동 하는것이 뭐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발각 될 확률도 높구요.
그리고 첩보기관인 CP 0 가 뒤에서 감시하는 부분인데 대장이라는 계급, 혹은 원수라는 계급에서 그런 스파이 활동은 불 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오키지는 원수로 진급하기 위해 아카이누와 1대1 맞짱을 뜨게 됩니다.
만약! 정말로 아오키지가 혁명군의 스파이라면 정말 마지노선의 계급은 중장이라고 봅니다.
물론 대장직에서 스파이 활동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아오키지는 원수가 되기 위해 아카이누와 1대1 맞짱을 10일간 떳고
그말은 혁명군이라면 추천을 거절 했을 겁니다.
그리고 설사 1대1 맞짱 떠서 졋다고 해서 아오키지가 해군을 나갑니까?
그는 혁명군의 스파이라면 정말 스파이가 맞다면 정보를 얻기 위해 끝까지 남았을 겁니다.
하지만 사표 썻다고 하죠?
그럼, 아오키지는 정말 그는 무엇을 위해서 해군을 나왔는가?
아카이누 원수된거 꼴 보기 싫어서??
아닙니다.
믿고 따르던 몽키 D 거프가 해군을 나가서??
아닙니다.
前 해군 대장 아오키지는 현재 검은수염(티치)를 가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돕다.
이 말은 동료가 됬을 가능성도 있구요.
산하로 갔을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동료인지... 산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장면을 보신다면 설명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단순 방랑자와 결의에 찬 사람은... 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단순 방랑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장면
바제스는 아오키지 자식을 못믿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 산하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산하가 되기 위해서는 해적으로써 활동을 해야함)
우선!! 아오키지는 검은수염의 동료 입니다.
아오키지가 그런데 무엇을 위해서 검은수염(티치)의 동료가 됬는가??
갑자기 해적놀이 하고 싶어서?? 아닙니다.
해군 나왔으니까 아카이누 복수 할려고?? 아닙니다.
이 장면은 밀짚모자 해적단을 살려주는 장면 입니다.
이 당시 로빈도 있습니다.
이 장면은 오하라 사건 입니다.
이 사건의 발단이 포네그리프 라는건 다들 아시죠??
이 장면은 아카이누(사카즈키)가 오하라 민간인들이 탄 배를 폭격해서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하는 장면 입니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할 장면은 아오키지(쿠잔)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땀을 왜 흘리는지는 뒤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다 죽은줄 알았는데
니코 로빈이 남았습니다.
로빈을 아오키지(쿠잔)은 도와줍니다. 살려준것도 맞구요.
그 당시 아오키지는 해군 중장 입니다.
그 당시 아오키지 모습이구요.
즉! 현역이라는 소리 입니다.
그 말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어야 합니다.
아카이누(사카즈키)가 아오키지와 상반되는 정의를 가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명령 불복종은 군인에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위치와 계급에도 있을 당시구요.
그런 신분을 가진 사람이 명령을 무시하고 생존자를 남긴다???
그리고 이 땀의 의미??
한가지 생각난게 있습니다.
첫째.
아오키지는 최소한 포네그리프에 관심이 있다.
둘째.
혹은 그는 로빈과 같은 오하라의 또 다른 생존자
"오하라" 는 아직.. 사리지지 않았다.
의미 심장한 말
(로빈의 생사와 위치를 꾸준히 추적하는 아오키지)
그렇다면 왜 아오키지(쿠잔)은 검은수염(티치) 동료 혹은 산하로 들어가서 가담 중인가??
검은수염의 위치는 현재 사황 입니다.
사황의 위치는 로드포네그리프를 하나라더 더 확보하거나 가까워진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또한, 티치는 해적왕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로드포네그리프와 빠른 시일내에 접근이 가능하다고 본거 같구요.)
오하라의 또 다른 생존자 이자 포네그리프에 관심이 있던 아오키지(쿠잔)은
사황의 밑으로 가거나 사황과 접근을 할려고 했던 시점에
시류를 동료로 받아준 검은수염(티치)를 보게 되고
다른 사황보다 가능성이 많아 보여 검은수염(티치)에게 동료로 받아돌라고 합의를 본뒤
개인적으로 전국 방방 곳곳 돌아다니며 포네그리프를 연구 수집 해독을 하며 티치가 로드포네그리프를 확보하기를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결론
아오키지(쿠잔)은 오하라의 또 다른 생존자
추천
해군 원수라는 직책에서 스파이 활동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cp0의 뒷조사 및 세계정부의 정보력 그리고 기타 3대장과 중장들의 시선 등은 어떻게 처리 하실거죠?
원수라는 직책이 쉬운게 아닙니다.
타 만화 끌어들이지 마시구요.
최순실이 북한 스파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고 지부장과 원수라는 직책의 차이를 알고 계십니까??
군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같군요.
대한민국 해병대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설명드리죠.
대한민국 해병대의 사령관은 중장 입니다.
자, 사단장은 소장이죠?
연대장은 대령이죠?
대대장은 중령이죠?
지부는 G-1 G-2 G-3 G-4 G-5 이런식으로 쭉쭉 나갑니다.
그리고 지부장은 G-1 라는 한 지부의 장입니다.
원수라는 직책은 해군본부의 사령관으로써 해군기관을 총 관리 감독합니다.
현실로 비교하자면 G-1 의 지부장은 연대장 혹은 대대장 정도 되겟네요. 물론 해병대로 비교하자면요
여기서 대대장이나 연대장으로 북한의 간첩이나 스파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까
해병대 사령관이 간첩일 확률이 높습니까
해병대 사령관이 간첩이다?? 현실적으로 말이 됩니까??
하지만 연대장이나 대대장은 가능성이 충분 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높은 직책도 아니고 어느정도 마지노선의 직책이며 최고의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타 기관의 시선 또한 없습니다.
이미 6.25 전쟁때 연대장 및 대대장이 간첩인 사례 또한 있구요.
지금 베르고가 지부장으로써 도플라밍고 밑에 있었습니다.
키워 왓구요.
하지만 중장이라는 마지노선의 직책에서 멈췃습니다.
중장이 스파이니까 대장도 스파이 원수도 스파이다?
중장과 대장,원수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대장이 왜 3명 정도의 한정적인 인원으로 남기고 중장은 왜 널리고 널린지 아십니까?
또한 최순실이 북한 간첩 및 스파이로 지금 이 난리가 난게 아닙니다.
분명 통수는 쳤지만 그 스파이개념과 는 다른걸 아셔야 합니다.
뇌물공여죄 수수죄 및 방조죄 배임죄 횡령죄 이런 범죄와 대통령과의 공모로 인해 일어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