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6-19 10:50:06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Z4aG 검은제츠는 현재까지 알려진바로 카구야의 의지라고 알려져있음... 바로 십미가 지폭천성에 봉인당하기전에 생겨났다고 했죠..

. 재가 볼때 검은제츠는 카구야의 의지라고 말하는것 조차 거짓말인것 같습니다

. 처음에 "나는 마다라의 의지다" 이렇게 말헀죠... 이번애는 "나는 카구야의 의지다" 말했고... 또 검은제츠는 카구야를 "불쌍한 어미"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마다라에게 협조적이었을때도 마다라를 "마다라님" "마다라님"했죠 즉 검은제츠는 수십년 수백년동안 닌자세계를 지켜봐왔기에 그누구보다 타인의 마음을 잘이용하는것입니다.

결국 인드라 나가토 오비토 마다라 이 4명을 전부 이용했죠.... 지금 검은제츠는 또한가지의 연기를 하고있다 생각합니다.

 

카구야에게 협조적이고 카구야의 편인것처럼 하지만 언잰가 카구야에게 비수를 꽂을 겁니다.

마다라처럼 그럼 이재 본론 그렇다면 검은제츠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재 결론은 이겁니다. 검은제츠는 "신목" 그자체입니다. 십미라는거죠 검은제츠가 예전에 이런말을했습니다.

"나는 대지 그자체다" 즉 검은제츠는 자연그자체이며 의지입니다. 검은제츠는 조망간 카구야가 털리고나면 최종흑막으로 카구야와 마다라를 흡수하고 자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바뀔겁니다.

육도선인이 말했던 새로운열매를 먹음으로 여태껏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상할수없는 절대악으로 등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