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虹倒立碧山陰 (백홍도립벽산음) 하얀 햇살, 푸른 산 그늘에 비추고
斤釜人遙歲月深 (근부인요세월심) 나무꾼도 안온 지 오래 되었네
堪歎春風吹又過 (감탄춘풍취우과) 봄바람은 또 불어 지나가건만
舊枝無復有花心 (구지무복유화심) 묵은 가지, 다시 꽃피울 마음 없는 듯
고목(枯木) - 이담지 |
이지금
| L:97/A:61 | LV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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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虹倒立碧山陰 (백홍도립벽산음) 하얀 햇살, 푸른 산 그늘에 비추고
斤釜人遙歲月深 (근부인요세월심) 나무꾼도 안온 지 오래 되었네
堪歎春風吹又過 (감탄춘풍취우과) 봄바람은 또 불어 지나가건만
舊枝無復有花心 (구지무복유화심) 묵은 가지, 다시 꽃피울 마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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