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이종문의 <밥도>
유희나 | L:49/A:424 | LV89 | Exp.56%
1,004/1,790
| 0-0 | 2020-06-05 07:33:46 | 92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밥도

이종문

 

 

나이 쉰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
여든 둘 시어머니가 문에 섰다 하시는 말?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5/댓글2
[시 문학] 서숙희의 <주름집 한 채>
유희나 | 2020-06-06 [ 105 / 0-0 ]
[시 문학] 이명희 의 <뒤란>
유희나 | 2020-06-06 [ 70 / 0-0 ]
[시 문학] 지는 해 - 한용운
크리스 | 2020-06-06 [ 114 / 0-0 ]
[시 문학] 줄탁 - 김지하
크리스 | 2020-06-06 [ 142 / 0-0 ]
[시 문학] 사랑병 3 - 임영준
순백의별 | 2020-06-06 [ 98 / 0-0 ]
[시 문학] 영원한 사랑을 위해 - 임영준
순백의별 | 2020-06-06 [ 88 / 0-0 ]
[시 문학] 그 불씨가 - 임영준
순백의별 | 2020-06-06 [ 91 / 0-0 ]
[시 문학] 주막에서 - 김용호
크리스 | 2020-06-06 [ 254 / 0-0 ]
[시 문학] 감 익는 마을은 어디나 내 고향 - 유안진
사쿠야 | 2020-06-06 [ 158 / 0-0 ]
[시 문학] 갈대꽃 - 유안진
사쿠야 | 2020-06-06 [ 86 / 0-0 ]
[시 문학] 가 을 - 유안진
사쿠야 | 2020-06-06 [ 98 / 0-0 ]
[시 문학]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에리리 | 2020-06-05 [ 99 / 0-0 ]
[시 문학]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에리리 | 2020-06-05 [ 82 / 0-0 ]
[시 문학] 먼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1 - 백창우
에리리 | 2020-06-05 [ 81 / 0-0 ]
[시 문학] 정완영의 <이승의 등불>
유희나 | 2020-06-05 [ 109 / 0-0 ]
[시 문학] 이종문의 <밥도>
유희나 | 2020-06-05 [ 92 / 0-0 ]
[시 문학] 장영춘의 <바다에 눕다>
유희나 | 2020-06-05 [ 87 / 0-0 ]
[시 문학] 종일 손가락을 깨물다 - 장석남
크리스 | 2020-06-05 [ 143 / 0-0 ]
[시 문학] 종소리 - 박남수
크리스 | 2020-06-05 [ 1318 / 0-0 ]
[시 문학] 가을 사랑 - 임영준
순백의별 | 2020-06-05 [ 104 / 0-0 ]
      
<<
<
176
177
178
179
18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