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정야(靜夜) - 김시습
사쿠야 | L:97/A:61 | LV316 | Exp.19%
1,211/6,330
| 0-0 | 2020-09-04 00:03:45 | 99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三更耿不寐(삼경경불매) : 깊은 밤 근심에 잠은 오지 않고

明月滿東窓(명월만동창) : 밝은 달만 동쪽 창에 가득하구나

杜口傳摩詰(두구전마힐) : 임 막고 왕유를 전하고

無心學老龐(무심학노방) : 무심코 늙은 방씨의 은거함만 배웠네

最憐淸似水(최련청사수) : 물처럼 맑은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安得筆如杠(안득필여강) : 어찌 깃대 같은 붓을 얻을 수 있을까

剪燭拈新語(전촉념신어) : 초심지 자르며 새로운 말을 찾아내고

排聯押韻雙(배련압운쌍) : 배율시를 지으며 운을 맞춘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5/댓글2
[시 문학] 별 헤는 밤 - 윤동주
에리리 | 2020-09-04 [ 152 / 0-0 ]
[시 문학] 별 - 곽재구
에리리 | 2020-09-04 [ 90 / 0-0 ]
[시 문학] 당신의 마음 - 한용운
크리스 | 2020-09-04 [ 82 / 0-0 ]
[시 문학]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크리스 | 2020-09-04 [ 207 / 0-0 ]
[시 문학] 당신은 - 한용운
크리스 | 2020-09-04 [ 142 / 0-0 ]
[시 문학] 제소림암(題小林菴)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4 [ 89 / 0-0 ]
[시 문학] 정야(靜夜)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4 [ 99 / 0-0 ]
[시 문학] 장지(壯志)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4 [ 119 / 0-0 ]
[시 문학] 당나귀 길들이기 - 오종환
크리스 | 2020-09-03 [ 211 / 0-0 ]
[시 문학] 닭갈비 - 박노해
크리스 | 2020-09-03 [ 134 / 0-0 ]
[시 문학] 달을 보며 - 한용운
크리스 | 2020-09-03 [ 328 / 0-0 ]
[시 문학] 별에 대한 서정 - 박창기
에리리 | 2020-09-03 [ 108 / 0-0 ]
[시 문학] 백합 - 곽재구
에리리 | 2020-09-03 [ 136 / 0-0 ]
[시 문학] 煮茶 2(자다)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3 [ 78 / 0-0 ]
[시 문학] 煮茶 1(자다)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3 [ 82 / 0-0 ]
[시 문학] 밤은 천 개의 눈을 - F. W. 버어딜론
에리리 | 2020-09-03 [ 101 / 0-0 ]
[시 문학] 유거(幽居) - 김시습
사쿠야 | 2020-09-03 [ 96 / 0-0 ]
[시 문학] 달.포도.잎사귀 - 장만영
크리스 | 2020-09-02 [ 426 / 0-0 ]
[시 문학] 달 - 박목월
크리스 | 2020-09-02 [ 272 / 0-0 ]
[시 문학] 다시 밝은 날에 - 서정주
크리스 | 2020-09-02 [ 571 / 0-0 ]
      
<<
<
126
127
128
129
13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