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사쿠야 | L:97/A:61 | LV320 | Exp.29%

1,862/6,410

| 0-0 | 2020-09-28 00:00:17 | 89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크게 보기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시냇물에 씻겨 타고

용천 설악 들게 갈아 두러 메고

장부의 위국충절을 세워 볼까 하노라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시 문학]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 색

사쿠야 | 2020-09-29 [ 98 / 0-0 ]

[시 문학] 오백년 도읍지를 - 길 재

사쿠야 | 2020-09-29 [ 166 / 0-0 ]

[시 문학] 인연설 - 이외수

에리리 | 2020-09-29 [ 73 / 0-0 ]

물레 - 김 억

크리스 | 2020-09-28 [ 95 / 0-0 ]

물결 - 노자영

크리스 | 2020-09-28 [ 167 / 0-0 ]

물 빠진 연못 - 황지우

크리스 | 2020-09-28 [ 111 / 0-0 ]

[시 문학] 이별의 말 - 오세영

에리리 | 2020-09-28 [ 82 / 0-0 ]

[시 문학] 이별 이후 - 문정희

에리리 | 2020-09-28 [ 139 / 0-0 ]

[시 문학]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사쿠야 | 2020-09-28 [ 122 / 0-0 ]

[시 문학] 가마귀 싸우는 골에 - 김정구

사쿠야 | 2020-09-28 [ 78 / 0-0 ]

[시 문학] 이별연습 - 정우경

에리리 | 2020-09-28 [ 91 / 0-0 ]

[시 문학]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사쿠야 | 2020-09-28 [ 89 / 0-0 ]

[시 문학] 프로레슬링은 쑈다 - 유하

순백의별 | 2020-09-27 [ 83 / 0-0 ]

[시 문학] 손을 놓다 - 유해자

순백의별 | 2020-09-27 [ 75 / 0-0 ]

[시 문학] 사과문 - 박건호

순백의별 | 2020-09-27 [ 70 / 0-0 ]

[시 문학]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 김경미

에리리 | 2020-09-27 [ 76 / 0-0 ]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 고 은

크리스 | 2020-09-27 [ 117 / 0-0 ]

[시 문학] 이렇게 사랑하기를 - 권나현

에리리 | 2020-09-27 [ 85 / 0-0 ]

[시 문학]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이가림

에리리 | 2020-09-27 [ 87 / 0-0 ]

문둥이 - 서정주

크리스 | 2020-09-27 [ 148 / 0-0 ]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