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마유, 일본 여성 아이돌 가수, 冨田真由
도쿄에서 팬이었다는 20대 남성이 흉기 공격을해 도미타 마유는 중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라이브 공연장에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 가슴 20곳 이상을 찔렸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의식 불명의 중태라고 합니다. 그녀는 무명 아이돌 이며 특별한 경호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기타를 치며 지하 라이브 활동을 하는 꿈많은 소녀입니다.
사건은 오후5시경 남성팬이 접이식 칼을 이용해 20번 이나 찔러 현재 의식불명 심정지 상태입니다.
범인은 라이브 행사장 앞에서 칼로 토미타 마유를 찌른 뒤에 '내가 해냈다! 내가 해냈다!' 라고
소리 쳤고, 도주하지 않았으며 계획적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혐의를 인정했으며 사건전에 트위터로 토미타 마유를 팔로우 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는 최근 토미타 마유의 트위터에 미소짓는 이모티콘으로 넌 곧 죽을거다 라는 트윗을 보냈으며
시계를 선물했고 죽기전까지 남은 시간을 잘 보내라는 내용을 보냈습니다.
최근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변에 고민을 알렸다고합니다.
생년월일 199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