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의 개성은 손가락 전부 닿지 않아도 발동이 가능하다.'
'손가락 뿐 아니라 토무라의 육체가 닿은 어떤곳이든 전이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토무라가 손가락이 모두 닿아야 개성이 발동되게끔 보여줫던건 게임을 더 어렵게 즐기기위한 시가라키의 자체 룰이였다.'
랄까나
시가라키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미다
갠적으로 토무라 붕괴에 있었으면 하는 설정 |
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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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의 개성은 손가락 전부 닿지 않아도 발동이 가능하다.'
'손가락 뿐 아니라 토무라의 육체가 닿은 어떤곳이든 전이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토무라가 손가락이 모두 닿아야 개성이 발동되게끔 보여줫던건 게임을 더 어렵게 즐기기위한 시가라키의 자체 룰이였다.'
랄까나
시가라키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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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무라를 상대할때 그점만을 고려하게 된다는 뜻이고.
이는 토무라가 데쿠와 만났을때 또한 손가락이 닿으면 발동된다는걸 각인시키기 위한 하나의 장치였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요컨대 시가라키의 자체룰이자 히어로측이 예상하지 못하여 간과한 사항이 되었음 해서 적어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