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설정을 보고 미도리야와 비슷한게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느낀게 많은 미도리야가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게 주변에서 케어를 해주네요.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바쿠고도 나름 미도리야 신경써주고 있고요.

물론 발전하라는 식에서. 예전과 다른 관심이 보이니 관계가 좀 발전했다고 봐야겠죠?

바쿠고 저 말이 미도리야의 승부욕을 발전시켜 줄거라 믿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미도리야와 아오야마의 관계 뿐만 아니라 세간이 변화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히어로들은 팀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흐름에 큰 도움을 주죠.

호리 센세는 페이지 낭비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존경.

 

 

 

 

 

 

 

 

키리시마 하우저 맞아도 괜찮냐?

맞으려는 키리시마나.

그걸 한 방 써보려는 바쿠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