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이가 아끼는 후배라 하는거보면
판뚜기가 한번 털린후로도 둘이 접접이 있었다는거 같은데
그런 스토리 한번 보여주면서
판뚜기가 철권 쓰러트릴라고 지강주처럼 1년간 운동 꽤했다는 설정붙여
철권이 고전까진 힘들어도 꽤나 볼만하게 싸웠으면 좋았을듯
근데 그런거 없이 밀려버리니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철권을 처음에 지가 이긴다고 생각한건지 노이해
자세히 보기
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판섭이 과거사 좀 풀어야 했어야 했을듯
어떻게 해서 성민이랑 만났는지
철권이한테 털린후로 행보가 어땠는지
보여주고
철권이 이긴다는 근자감도 지강주처럼의 뒷배경이라도 보여준후
좀더 쎄게 나와
박철권한테 밀리더라도 성장했구만 김판섭이 이런평가 들었으면 좋았을듯
지강주는 그래도 김구상대로 주짓수 효과좀 받았다만
얘는 머 과거사가 안나오니 먼지를 모르겠음
김구는 미리보기보면 고등학교때 임세용이랑 차이가
중2때보다 더커보였지만
(영걸이랑 힙합쳤는데도 임세용 패거리상대로 꽤힘들어 했으니
지강주가 피지컬이 좀만더 좋았으면 그때 싸움 장담못했다고도 하고)
김판섭 박철권은 먼가 느낌상 반대로 보이는데
(신체성장도 당시 고1인 김판섭이 유리해보이고)
대체 먼자신감으로 지가 철권을 꺾는다 한건지 원
뒷치기 한후로도 그심리상태가 자세히 안풀어지고
김구전에서는 내내 빡쳐있는 그저그런 양아치가 되서 이해가 안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