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맨 마지막컷
죽어도 넘기지 않겠다 라고 한 두놈도 결국엔 순순히 뱉게만들었다는건데
협상이나 타협은 말도 안되는거고 (크라피카의 붉은눈에 대한 집착상으로는)
협박 이나 강요 혹은 살인 정도가 말이 되는건데.
이게 넨 능력을 통한건지 무엇으로 한건지 수단은 뭐..
뭐 좀 허접한 놈들은 크라피카가 빡친 상태로 눈에 렌즈만 빼도 벌벌 기니깐요.
일단 1. 왕자의 등장을 통해 크라피카에 대한 능력 입증. (+크라피카 덕질 양성)
우자이 스톰이엿나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그렇다면 좋겠지만.
일단 이넘은 크라피카의 능력은 확인치 못했지만
지리는 붉은 눈의 위압감은 확인한 상태. + 크라피카의 붉은눈을 얼마나 원하는지도 몸소 느낌.
근데 그렇다면 좋겠지만..
이 말은 왕자놈. 혹은 그 경호원. 쉽게 뚫릴 상대가 아니란거겟죠 뭐.
2. 크라피카를 죽이고파 하는 여단의 단원들 혹은 단원이 경호원으로. 혹은 뭐
경호원으로 변한 여단이 기다리고 있을것. 아니면 왕자가 여단.
3. 말그대로 왕자가 걍 존나 빡신.
이건 거의 안일어날거같지만
4. 스톰이 이미 당한 상태고 지금 옆에 있는놈은 아예 다른놈이다.
4가 맞을 확률은 5프로 미만.
와 씨밧 추측만으로도 기대된다 헌터 씨이...ㅜㅜㅜ
맞을거라곤 기대도 안하고 그저 내 상상일 뿐이지만 와.. 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