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이야기가 제가 헌헌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거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이번편은 완전히 메르엠 코무기 화네요..
작화와는 관계없이 감동적인 스토리는 여전히 감동적이네요 만화책에서의 감동과 시각적 수준이 다른 애니에서의 감동이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멍청한 생각이였습니다
볼때마다 절로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일부러 찾아볼때마다 울었었는데.. 또 울었네요
일부 한드에서의 너 이래도 안울어? 가아닌..
둘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 웁니다..
토가시가 걸핏하면 까이지만 이래서 미워할 수 가 없어요..
이런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울고 또 울고 앞으로도 볼때마다 울 작품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