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작가가 자신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고 그린 케릭 같네요
V5? 꼬실때 아무생각 없이(메르엠 피폭) 돈주겠다고 흥정한거나
자식(만화) 내팽겨 치고 모험(드래곤퀘스트) 떠나거나
뭔가 알고보니 존나 천재에 노력파(자위, 자기정당화)
나는 사실 아버지 자격이 없다, 아들 자질이 없다(만화그리기 싫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무의식중에 자기자신을 표현하죠
근데진은 노골적으로 이게나야하고 표현한 듯
졸 엿같음 토가시 뻐큐머겅
V5? 꼬실때 아무생각 없이(메르엠 피폭) 돈주겠다고 흥정한거나
자식(만화) 내팽겨 치고 모험(드래곤퀘스트) 떠나거나
뭔가 알고보니 존나 천재에 노력파(자위, 자기정당화)
나는 사실 아버지 자격이 없다, 아들 자질이 없다(만화그리기 싫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무의식중에 자기자신을 표현하죠
근데진은 노골적으로 이게나야하고 표현한 듯
졸 엿같음 토가시 뻐큐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