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푸른불꽃을 쓰며 재생한다고 나옴.

 

정상결전에서 보면 해루석 수갑을 차있는 상태라 재생하지 못함.

Mr.3를 협박해서 해루석 수갑을 풀게끔 했고

재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생채기가 가득한게 선명하게 보임.

 

그리고 바로 해루석 수갑 풀고 아카이누랑 대치하는데 푸른불꽃을 쓰며 상처를 재생함.

비스타랑 비교해보면 얼굴이 말끔해진걸 알 수가 있음.

 

아카이누랑 대치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생기는 생채기

 

푸른불꽃을 쓰는데도 재생이 잘 안되고있음.

 

여기서도 마찬가지임.

오다는 분명히 상처를 재생했다는걸 나타내기 위해

마르코의 얼굴을 생채기 없이 말끔하게 표현함.

 

그러나 이후 재생의 푸른불꽃을 둘러도 생채기가 없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임.

전쟁 종결까지 계속.

 

오다가 SBS에서 재생에 한계가 있다고 나왔는데

반나절 남짓밖에 안싸운 정결에서 재생한계가 드러난걸 보면 장기전에 취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