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빅맘에 의해 파괴되어가는 성 빅 파더.
루피네와 제르마는 뱃지가 죽기전에 일단 성 밖으로 나오기로 결단 창 밖으로 나오면서
기습적으로 빅맘에게 레오 바주카를 날리는 루피 뒤로 뒷걸음질 당하지만 생채기만 날 뿐 빅맘은 큰 데미지를 입지는 않은듯 하다.
화가 머리끝까지 날대로 분노한 빅맘. 주변의 서리?벼락?구름들을 모으기 시작하더니 제우스의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뱃지 : 저..저건.!! 피해라 밀짚모자! 저걸 맞으면 뼈도 추리지 못 할거다!!
빅맘 : 눈을 부린채로/ 내 앞에서 사라져 밀짚모자!!
루피에게 홀 케이크 섬보다 큰 엄청난 전력의 번개 사출
일동경악
870화 끝 다음주 휴재
이 스포 맞는지 모르겠음 길가다가 주운거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