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자마스임

기본적인 특징은 슈퍼에서 나온 합체 자마스와 동일하지만, 눈을 포함한 몸의 일부를 구속구 같은 장식으로 덮고 있다는 차이가 있음

 

코믹스 판에선 어떻게 살아 있냐는 트랭크스의 질문에 불사신이기 때문이라고 답함

 

 

 

게임 스토리를 잠깐 보여주는 pv에선 케프라와 붙어서 무난하게 우위를 점함

 

 

 

"동료가 왔나, 어쩔 수 없지. 그 힘을 사용할까... 하앗!!"

 

 

"우주의 평화를 흩뜨리는 자는 용서 못한다... 각오해라!!"

 

톳포는 자마스를 상대하기 위해 파괴신의 힘을 개방함

 

 

 

 

힘의 대회에서 베르무드는 파괴신 모드의 톳포를 보고,

각오를 다진 톳포는 파괴신과 같다고 언급하면서 파괴신 톳포의 탄생이라 함

 

추후 비루스로 인해 파괴 같은 기술을 사용할 때 일종의 시간차가 있다는 약점이 나타났지만,

반대로 말하면 명함 파괴신 정도는 된다는 말

 

 

 

"프라이드 트루퍼즈 등장.. 드디어 따라 잡았다."

 

 

"또 네놈이냐! 더 이상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는다!"

 

 

 

"건방진... 역시 그 때 끝을 냈어야 했다...!"

 

 

 

"뭐, 좋아. 덤벼라!"

 

이후 자마스의 언급을 보면 파괴신 상태의 톳포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한 듯이 언급함.

그런데 일부러 놔준 듯

 

 

 

"건방진 짓을... 용서 안 한다!"

 

 

 

"으아악!!"

 

디스포 리타이어

 

 

 

"디스포! 젠장, 나도 힘이 남아 있지 않아...!"

 

 

 

"지렌, 빨리 와줘.!!"

 

디스포와 2 : 1로 덤비는 파괴신 톳포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역으로 디스포를 제압하면서 톳포를 딸피로 만듬

 

 

 

"네놈도 끝을 내주마!"

 

 

"우와악!!"

 

 

"으응? 상처가 없어..."

 

이후 지렌이 난입해서 자마스의 공격을 막아준 덕에 톳포 생존

전투 자체만 보면 자마스가 이긴 싸움

 

요약 : 명함 파괴신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