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최강의 검사>외팔장애의 검사
미퀴들의 필살기.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팩트는 세최검 칭호 자체를 씹크스와 '무승부'로 따냈기에 이 둘의 강함 비교에서의 세최검 칭호는 무의미하다.
2. 사황>칠무해
전형적인 씹퀴의 프레임질. 칠무해는 사황처럼 동격의 집단이 아니라 1부 좆피한테 진 크로커다일과 같은 칠무해라도 저평가 받아야할 이유가 없다.
3. 양팔씹크스=호구>외팔씹크스
이것도 참 개병신인게, 씹크스가 외팔된건 벌써 12년전이다. 그 후로 여러가지 전투를 거치며 사황에 등극했다는건 당연히 팔 잘리고도 강하고, 강해졌다란 뜻을 내포하는데 어떻게 저런 병신같은 부등호가 생긴지 모르겠다. 만화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고 신체적 결함에 집착하는게 아이러니하다.
4. 패휘감으로 우리형 씹크스 떡상 !
진짜 상종하면 안될 개빡통대가리들이다. 이미 호구와 무승부가 났는데 패휘감이 뭐가 중요한가? 패휘감은 그저 외팔장ㅈ애인 새끼가 어케 호구와 라이벌을 유지하고 사황급의 강함을 가졌는지에 대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정해놓은 씹크스의 강함은 a인데 패휘감 설정이 나왔다고 a+패휘감이 되는게 아니라 a라는 강함에 패휘감이 포함 되는것. 흑도도 마찬가지다.
이 씨발 븅신들은 로저=흰수 라이벌 구도에서
흰수염 첫등장을 보곤, 흰수염이 세계를 멸할 힘인 흔들열매 보유했다고 흰수염 떡상!!! 흰수>>로저 이지랄 하는 셈이다
결론. 이새끼둘은 작중에서 여전히 라이벌 기믹이 있으며 우열을 가릴만한 근거가 1도 없기에 씹=미 또는 씹?미 로 보는게 맞다.
내가쓴건 아니고 원게에 슬기라는 애가 쓴거 퍼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