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광폭뢰를 버티자 -
'과연..그 정도로 죽는다면 파천신군의 제자가 아니지.'
→파천신군의 제자쯤 되면 광폭뢰에 죽을리가 없다.파천신군 개씹고평가
(최소 파천신군은 폭렬대천 동귀어진해야 이길거라 판단)
하지만 용구홍의 무공수준을 겪은 암존.
'한심한 것들..'
'네놈들 따위'
즉 저정도로 치부할 정도로 형편없었다는 뜻
게다가 더 강한 것에 유일하게 떠올린 인물
'파천신군'
수많은 강자와 싸워왔던 암존의 직감은 정확했음 역시 구무림 최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