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 : 그래서.. 아직 더 보고 싶은게 남았나?
아니면 지금 여기서 끝을 볼건가?
혈비 : (...!!)
천곡칠살 : (꾸득)
용비 : 대답이 없다면 끝을 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창 휘릭휘릭)
(말려줘... 말려줘... 누군가 제발 말려줘....)
이번화 다시 보고오니 용비가 창 돌릴때 망설이는게 보이네요. |
김진우
| L:0/A:0 | LV27
| Exp.52% 28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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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 : 그래서.. 아직 더 보고 싶은게 남았나?
아니면 지금 여기서 끝을 볼건가?
혈비 : (...!!)
천곡칠살 : (꾸득)
용비 : 대답이 없다면 끝을 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창 휘릭휘릭)
(말려줘... 말려줘... 누군가 제발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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