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와의 대화에선 참전할 것도 같았는데
홍예몽의 쓸만한 인재?에서 이미 6명이 등장했다고 하고 강룡이야 당연히 참전해야하니
7명이 차버린 셈인데...뭐 칠살이 건재했다면 용구까지 참전해도 되는데
이젠 오살이 돼버려서 용구까지 참전할지 의문이네요
전 안봐서 모르겠지만 들어보니 마교배후설이건 뭐건 파천문 제외한 제3세력이 존재하는 것 같던데
용구는 무술대회에 참전안하고 무술대회 전후에 제3세력이 등장하고 그 쪽이랑 대립하게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강룡 지금 꼬라지보면 다 무시하고 혈비한테 덤벼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