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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chuing.net/i/eQeJHGQ/20200131_192933.jpg)
이거 보고 진짜 느꼈다. 광신적인 믿음에 사로잡힌 놈이다.
하긴 정상적인 기독교도가 아니라 개독이니.(정상적인 기독교도분들은 존중함. 근데 저놈은 정상인의 사고방식이 아님.)
지가 도대체 뭔데 원작자 언급을 부정하누 ㅅㅂ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작품을 만드는 건 원작자인데 판단은 독자들이 할 수 있다고?
원작자는 작품의 결말과 스토리 전개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말하자면 그 작품의 신 같은 존재인데 원작자가 한 말은 인정할 수 없지만, 독자인 지 판단으로 보면 이게 맞다?
그러니까 씨발 왜냐고
어느 누가 지까짓 놈 뇌피셜을 작가 언급보다 높게 침?
그리고 작가가 설정을 바꾼다고 못 믿겠다고 하는데, 어제는 뻑킹이 사탄 절대 못 이긴다고 인정하더니 갑자기 오늘은 알 수 없다고 쓰질 않나, 이제 파밸 글 안 쓰겠다고 어제 지껄이더니 다시 쳐비비고 있는, 변덕이 죽 끓듯 하는 놈의 말이라면 더더욱 들을 가치도 없음. 지도 말을 하루만에 쳐바꾸는데.
두 번째 사진은 어느 의대생 분께서 내리신 진단인데 정확한 진단이라는 걸 느꼈음. 명의(名醫)이신 듯.
저 미친ㄴ이 반박도 못했으면서 저를 차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