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구 대폭 감소: 무봉이와 아이들 왈.
- 우리 무봉이가 달라졌어요: 몇화 전부터 인간에 대해 온건 하다는 억지(?)스러운 설정이 붙여지면서 죽은 동료들을 챙김. 심지어 몇백화 동안 무시했던 전제산 할배까지 ㅋㅋ.
- 노답 바티칸: 천계측 최간부들이 내려와 깽판치고 같는데, 맨붕은 커녕 오히려 죽은 사람들 땜에 절망하고 국보 회수하기 바쁨. 섬기는 신이 그분이 아니라 마리아라서 그런건가? ㅋㅋ 아니라면 정말 답이 안나옴.
- 우리엘 행방: ㅋㅋㅋㅋㅋ 죽어서 영혼체로 남아 차력 빌려준놈 한테 기생하고 있나봄. 직계하자고 할 가능성
역시 있음.
...그리고 내용이 없다. 너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