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원피스 꿀잼에피엔 다 긴장감을 위한 장치가있었음.
알라바스타 : 폭탄
Cp9: 버스터콜
하늘섬 : 그냥 에넬 등장할때마다 공포
2년 후 장치들은
노아. 새장. 시노쿠니 이런거였지.
장치 자체도 어이가없는대 작품이 가독성도 떨어지고 분위기가 너무 산만해서 새장처럼 계속계속 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이게 있었는지 기억도 안남
긴장감 하나도 없고 만화는 산만하니 재미가있을리가있나
특히 노아 등장할때는 전페이지랑 이어지는게 하나도없어서 처음볼땐 어이가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