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대충이런식으로갈듯??

400년전엔 나츠와 웬디 가질등 구세대드래곤슬레이어들이 살았음
그래서 나츠와 웬디가만낫는데 왠지모르게 아는사이같앗음 [가질은 왜만나고도..]
그리고 400년전엔 제레프가있엇음 제레프하고 나츠는아는사이엿을거같음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에 드래곤슬레이어 그리고 어둠의멸룡 라크리마까지심어서 엄청강해졌다치고;
심연의영역은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에게서받은 엄청난마력으로 터득
근데 다른드래곤들과는달리 아크놀로기아만 좀 자폐아엿음 예를들어.. 배틀오브페어리테일 열당시에 렉서스처럼
근데 400년전에 드래곤들끼리에 전쟁이나 아크놀로기아에 폭주가일어남
그리고 제레프몸에도 이상이생겨서 다가오는자들은 다죽게됨
아크놀로기아가엄청나게 많은사람을죽이고 제레프한테가까이오는사람들도 다죽어갓음
그래서 다른드래곤들은 나츠 웬디 가질등 구세대 드래곤슬레이어를 봉인시킴 400년간 777년7월7일에 풀리도록
777년7월7일에 구세대드래곤슬레이어들이 눈떳는데 주위에아무도없고 마치 어제일인듯 기억함
그래서 자기가 자고있을때 이그닐이 간걸로 인식하고있음 실제로 천랑섬에서 8년간봉인됫는데도 잠시 잠든것으로 기억하고있음
그렇기때문인지 나츠는 이그닐에게 글자를배웠지만 왠지모르게 그글자가 777년때에 글자가아니여서 엘자가 다시알려줌
그글자는 400년전에글자. 제레프는 봉인이됫을거같진않고 심연의영역에마법을 모두터득해서 17세몸에서 안죽음
그리고 제레프의마력을탐지해서 아크놀로기아가 쫓아오는거같음 왠진모르지만 죽일려고. 만약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를 소환한거라면
아크놀로기아가오는데 그렇게당황할필요도없고 피해서 도망치는게이상
아크놀로기아가 제레프를 죽이러올때마다 그곳은 파괴가됨[소멸] 그래서 별명이 아포칼립스[소멸]의검은용
파괴가되고 그자리에사람들이 많이죽으니 인적이드문 산과 섬을주로 피해다님
그러다가 길다트가있는산으로가고 아크놀로기아가 와서 길다트 졷나패고 산자체를 소멸 만약소멸을 안시켯다면 길다트가 아크놀로기아보고
놀고있다하지않을듯. 천랑섬처럼 포효한방에 소멸시킨거라그런듯?
그리고 제레프는 메이비스와아는사이고.. 천랑섬의존재도 제레프가앎
천랑섬은원래 숨겨져있어 아무도못옴
제레프는 원래 천랑섬의존재를 알고있고 여기라면 아무도없고 마법을쓰지않는이상 아크놀로기아도 못온다고생각.
그런데 뜻밖에 엘프먼을만낫고 가까이오면 그자들이 죽으니 어쩔수없이 섬에서나갈려다가
그리모어하트의 꿍꿍이를알게되고 하데스를 죽일떄 마법을썻다가 그마법탐지해서 아크놀로기아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