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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더 악질이고,2.싸우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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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1-10-01 12:16:15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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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사혁

1. 소개[편집]

史赫.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흡혈귀 사냥꾼. 성우는 장호비.

통칭 연금술사. 동양계와 서양계의 혼혈이며 인상이 고운 덩치 큰 미남. 꽁지머리와 롱코트 속성 보유.

월야환담 채월야에서 등장한 주인공 한세건의 실질적인 적수. 사실상 한세건의 거울이자 숙적으로서 세건이 작품 속에서 스스로 절제하게 만드는 유일한 기점이었다. 흡혈귀가 된다면 자신까지 죽여버리겠다는 한세건과는 달리 영생을 위해 흡혈귀가 될 수 없는 몸으로도 기어코 진마의 자리에 오르는 등 사실상 작중에서 주인공인 한세건과 가장 크게 대비되는 캐릭터이다.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는지 본인은 도사 출신이며, 동생인 사준은 마법사 겸 사법사.

철저한 악당이지만 한편으로 개그를 많이 치는 위트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개그들이 그의 잔혹한 성품 및 끔찍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블랙 유머가 돼버리긴 하지만.

2. 행적[편집]

 

2.1. 월야환담 채월야[편집]

흡혈귀를 포획해 사지를 자른 뒤 지하공장 같은 곳에 가둔 후, 노숙자를 먹이로 주어 피를 계속해서 뽑아내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떼돈을 벌고 있다. 갈 곳 없는 노숙자들에게 약을 넣은 음식을 줘서 납치한 뒤 신장부터 각막까지 장기를 전부 빼내어 팔아치우고 혈액은 흡혈귀에게 공급하여 지속적으로 살려두어서 VT가 마르고 닳을 때까지 갈취한다. 여성 흡혈귀의 경우 사혁 일당의 성욕 처리도 담당한다. 싸구려 피를 금값 피로 바꾼다는 뜻에서 연금술사(Alchemist)라는 별명이 붙은 것. 그의 방법 덕택에 미국의 흡혈귀 피 물량이 무리하게 시장에 풀리는 바람에 핏값이 대폭락, 분노한 뱀파이어 딜러들에게 의뢰받은 뱀파이어 헌터와 마피아에게 쫓겨나 한국에 왔다. 본인은 그런 공장을 '사냥만 하던 인류가 목축을 하던 것에 비견되는 발전'이라고 주장하나 실베스테르는 그걸 역으로 이용해 '목축하는 주제에 네가 사냥꾼이라 불릴 자격이나 있냐?'며 비꼰다.

그 정체는 라이칸스로프로 웨어베어. '그렉토'라는 웨어 비스트가 웨어베어로 만들어줬다는 모양이다. 도술을 흡혈귀 사냥에 응용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도사로서는 파문당했다는 모양. 상당한 카리스마와 능력을 지닌 사내지만 실베스테르는 사혁의 방식을 알고 그를 경멸하고 있다. 본디 한국에서 실베스테르와 협동전선을 벌일 생각을 하던 사혁은 그의 경멸을 보고 꿩 대신 닭인 셈 치자고 한세건으로 타겟을 돌려 끌어들이려 한다. 안전하게 돈을 많이 번다는 말에 혹해서 세건은 사혁의 사무실까지 가게 되지만 연금술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 분노하여 당장 사혁을 쏴버리려고 했으나 결국 수세에 밀려 도망쳤다. 그 후로도 세건에게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옛날의 자신을 꼭 닮았다나. 물론 세건 본인은 사혁을 보자마자 당장 쏴버릴 정도로 증오하게 된다.

이후 무차별로 폭주하던 진마 유다가 사망하자 시신에서 떨어져 나온 성구를 받아들여 흡혈귀가 된다. 본디 웨어 비스트와 흡혈귀의 성질은 서로 상극이지만 성구(릴리스의 껍데기)의 힘으로 변이에 성공한 것. 이후 자신을 따르던 흡혈귀 사냥꾼들을 모조리 잡아먹고 팔아먹기 위해 모은 피도 본인이 집어먹고서 유다에게 당해 도피중이던 진마 자인까지 추적하여 잡아먹어 전설적인 레벨이라는 VT수치 100만에 도달한다.[1] 입자 가속기에 넣고 돌려서 원자 붕괴를 시키는 것 말고는 죽일 방법이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인데 막대한 VT를 바탕으로 혈인능력까지도 순식간에 개발해냈고,[2] 거기다 웨어 베어의 체질까지 유지해 보름달이 되면 더 강해진다. 심지어 테트라 아낙스조차 경계하여 사혁에게 호의적인 제스처를 보냈을 정도.

자인을 먹고 기고만장했으나 세건과 실베스테르, 팬텀, 기타 흡혈귀들에게 크게 데이고 세건의 TNT가 직격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텔레포트로 도주한다. 그러나 텔레포트를 과도하게 사용한 결과 부작용으로 뇌가 녹아버리고 망령화해버려서 그대로 100만에 가까운 VT와 함께 증발할 뻔 하였으나, 만월과 함께 최대로 올라간 웨어베어의 재생력에 힘입어 뇌를 재생하고 정신을 차린다. 그 직후 세건의 패기 넘치는 테러 예고 영상을 보고 기뻐하다가[3] 팬텀과 조우, 만월이라고 자신만만하게 팬텀과 싸움에 들어간다. 만월이면 그의 재생력은 엄청난 수준이라 팬텀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혈인 능력인 크림슨 글로우를 사용하자 단숨에 형세가 역전되며 사혁이 뒤도 안 돌아보고 도주하게 만든다. 그러나 크림슨 글로우에 웬 커플 한 쌍이 휘말리는 덕분에 팬텀이 크림슨 글로우의 시전을 취소한 틈을 놓치지 않고 사혁은 팬텀 인간성 국보 인증[4] 운운하며 잽싸게 도망쳤다.

채월야 후반부의 가장 강력한 적이자 최종보스. 잡아먹은 진마의 혈인능력[5]을 사용하며, 웨어 비스트의 능력까지 겸비하면서 막강한 재생능력[6]을 시작으로 채월야에서 등장한 흡혈귀 중 단독개체로서는 최강급의 힘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재생력과 성구를 통하여 수많은 육신들과 합신, 몸뚱이 자체를 거대하게 키울 수도 있어서[7] 자인을 잡아먹은 직후 격돌한 시점에서는 16m, 최종장에서 한세건과 싸울 때는 12m까지 몸을 불렸다. 최후에는 진마 메시아까지도 잡아먹어 상처를 입자 터져나간 육신이 곰 모양의 마수로 변하는 능력까지도 얻었다.[8]

하지만 한세건에게 항구 하나를 거의 날려버리는 폭발로 몸이 걸레가 되며 최후에는 포크 리포트로 성구(릴리스의 껍데기)를 뽑혀 흡혈귀의 능력을 잃는다. 죽어가는 와중에 한세건에게 자신의 피를 마시고[9] 테트라 아낙스를 없애버리고 월야의 제왕이 되라고 외치지만 이를 거부한 세건에게 비스트를 맞고 사망.[10]

실로 최악의 인간이지만 그가 창안한 흡혈귀를 '사육'하는 방식은 한국 음지에 뿌리를 내렸다. 비슷하지만 훨씬 질이 떨어지는 사육공장이 광월야 1권에 등장하지만 서현의 손에 박살난다.[11] 사실 채월야 시점에서도 모 교회에서 비슷하게 흡혈귀 하나를 우려먹었으니 이상할 것도 없다.
 

2.2. 월야환담 광월야[편집]

한세건에게 탐랑을 강림시킬 때 등장. 한세건과 대화할수 있는 게 자신뿐이라고 한다. 한세건과의 대화 후 돗대[12]를 양보한다.
 
vs
 
슈퍼스트링 김민혁
 

5. 평가[편집]

부활남만 보고 김민혁을 극악무도한 복수귀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사실 테러맨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굉장히 개념있고 사회비판적이며, 같은 처지[11]에 처한 친구를 도왔으며선생님을 존경하고, 어머니께 효도하는 말 그대로 도덕책 그 자체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증덕교와 계속 엮이면서 복수심이 커져갔고 결국 그 배후를 알아내기 위해 힘을 기르는 과정에서 자신이 증오하던 이들이 했던 악행[12]들을 자신이 스스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할 정도로 복수를 이루겠다는 일념에 돌이킬 수 없게 완전히 타락하고 말았다. 결국 권력을 이용한 뒷조사로 증덕교(Y&Y제약)의 배후가 세계관 최종 흑막임을 알아내자 석환의 부활 능력을 이용, 사냥개로 만들어 복수를 하려는 계획을 실행시키려고 하였다.

사실 부활남에서 김민혁에 일부 행적만을 본다면 안티히어로적인 면모가 있다. 본인이 악역이면서 다른 악역들인 정인완을 비롯한 깡패 조직과 배진수, 조진호 등의 조폭 수장급 인사들을 제거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김민혁이 노리는 목표가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흑막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그들을 공격하기 위한 사냥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선을 넘는 모습만을 본다면 영락없는 악역이다. 그의 소중한 친구였던 민정우조차도 김민혁의 최후는 자신이 초래한 결과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빌런으로서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슈퍼스트링 세계관에서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당수의 슈퍼스트링 팬들이 가장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빌런으로 많이 꼽는 인물이기도 하다. 일단 테러맨 때부터 민정우의 친한 친구로서 나름 비중 있게 얼굴을 비췄고, 타락하기 이전 시점에서는 구체적인 심리 묘사와 함께 여러 사정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부활남에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해버린 채 빌런으로 재탄생한 김민혁은 이전 시리즈를 봐온 슈퍼스트링 팬들에겐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전까지 나온 대다수의 빌런들과는 달리 전투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100%지략으로 주인공과 맞서며 주인공을 여러번 곤경에 빠트리고 궁지에 몰아붙힌 빌런이라는 점에서도 평가가 높다. 비슷한 포지션의 빌런이였던 테러맨의 연하연이 김민혁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강한 전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지략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주인공을 크게 밀어붙히지도 못했으며, 짧은 시간에 안습하고 추한 모습으로 허무하게 죽임을 당했기에 연하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대기업 이사라는 위치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이매진 능력자도 없이 주인공인 석환을 계속해서 몰아붙히고 자기 손바닥 안에서 가지고 놀다시피한 김민혁이 연하연에 비해서 얼마나 유능한 인물인지 더욱 비교된다.

김민혁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수준이냐면 과거 테러맨 시점에 3억이란 빚을 지고 있던 사람이 성장하여 신석기녀 시점에 명문대를 다니며 악착같이 빚을 갚고[13]부활남 시점에 대기업에 들어가 대기업 임원이 되는 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대기업의 회장도 되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붙잡고 국가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것에서 이미 인외의 경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복수에 눈이 먼 결과, 복수로서 지키고자 했던 어머니에게 최후를 맞게 된 인물이 되었다.

작중에서의 행동이 워낙 악랄했기에 많은 독자들이 김민혁의 죽음을 원했지만, 민정우의 친한 친구였다는 점과 비록 타락하긴 했지만 목표는 민정우와 같은 백백교였다는 점, 슈퍼스트링 빌런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완성도 높은 빌런였다는 점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김민혁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팬들도 많다. 살려두면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다방면으로 굉장히 활용도 높게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활남에서의 묘사를 보면 사실상 재등장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이후 슈퍼스트링이 진행되면서 나온 악역들 과반수가 그다지 입체적이거나 포스 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자[14] 팬들로부터 슈퍼스트링의 역대 빌런들 중 가장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진 빌런이라며 재조명을 받고 있다.

6. 여담[편집]

  • 어린 시절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부활남에서는 심장박동수를 알려주는 시계를 차고 있다. 근데 이 병 때문에 테러맨에선 김민혁의 어머니가 치료를 하려고 증덕교한테 시달리는 원인이 된다.
 
  • 정우하고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은 학교, 하굣길 밖에 안된다. 여자 효도르가 정우한테 장난쳤다고 팬 뒤로 민혁을 심히 거슬리게 여기는지 정우한테 안부전화도 "어, 잘 지내냐?" 정도.
 
  • 테러맨의 청소년 시점에는 선역이었던 것과 달리 부활남의 청년 시점에는 천하의 썅놈 악역으로 변모한 탓에 테러맨과 부활남을 함께 보는 독자들 사이에서 테러맨과 부활남 사이에 김민혁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 부활남 시점에서 상당히 표정 연출이 다양하다.(...)
 
  • 부활남에서 조시호를 비서로 데리고 다니는데, 조시호의 정체가 다름 아닌 도원그룹의 1대 회장의 손녀라고 한다. 조도원과 마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보면 의도적으로 조시호에게 접근했던 모양.
 
  • 부활남에서 도원 그룹의 현 회장이자 2대 회장인 박태준을 회장으로 만드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한 킹메이커라는 언급이 나온다. 킹슬레이어는 덤이다
 
  • 부활남에서 신입사원 시절의 회상을 보면 KAI대학을 나왔다고 하는데 명문이라는 언급이 있는 점으로 보아 모티브는 KAIST 대학으로 보인다.근데 카이스트는 경영대학이 있기는 한데 대학원 과정이다
 
 
  • 부활남에서 타락한 동기는 약자를 밟으면 지위가 확고해지는 점이기 때문이라고 묘사됐고 "그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데..."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테러맨 시점의 증덕교 및 연하연세력의 배후로 추정되는 백백교라는 사이비 종교에게 복수하려는 것으로 추정됐는데 사실로 드러났다.
 
  • 주인공 석환이 부활하는 능력을 보유했고, 김민혁은 석환의 능력을 석환 본인보다 더 잘 아는 듯한 묘사가 나오면서 김민혁 역시 부활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부활남 독자들로부터 받고 있다. 테러맨에서도 심장 정지에 빠졌을 때 다시 살아난 모습과 부활남 시점에 최성규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을 때도 자신은 절대 죽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모습[15]까지 나와서 더더욱 의심되는 상황.[스포일러2]
 
 
  • 태러대부활에서 MUNT가 김민혁과 똑같이 처음부터 난대없이 석환을 죽이는 행보를 보였지만 결국 잘 구슬려서 MUNT에 입사시킨 것을 보면 석환을 부하로 만들지 못 한 김민혁이 약간 안습해진다. 김민혁이 적대하는 백백교가 석환의 입장에서도 좋게 보일 리가 없음을 생각하면 만약 김민혁이 도중에 길을 잘못 들지 않고 성장했다면 석환을 진짜 자신의 아군으로 만들 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1.누가 더 악질이며,

 

2.싸우면 누가 이김?

 

둘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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