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5번째 줄 :
"나는 클리포트가 아닌 세피로트의 사는 악마다. 그렇기에 이원론에 얽매이지[구속되있지] 않고 성스러운 단백질을 부정하는 것도 아냐"
왼쪽에서 7번째 줄부터 :
"이히히. 키키이히히...! 선도 악도 없다. 대가의 지불도, 저울의 균형도 필요없어. 아아, 아아!! 이것이 자유, 구속당하지 않은 영혼.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이제야. 하찮은 이원론따위에 구속당하지 않고 나는 모든것의 분해에 착수할 수 있어 !! !! !!"
이거랑 다를거 없음
초월이랑 다를게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