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존은 실력에 비해서 저평가 됬습니다.
작중에서는 파천신군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라고 했습니다.(그에반해 천곡칠살 잡객취급)
이 말만 보더라도 강룡>=늙존 이 어느정도 성립.
늙존vs파천신군 일때도 부상중인 몸으로
절기 절반 받아냈습니다.
고수 타임라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파천신군vs늙존 이전에 얻은 부상은 어느정도
회복되었다고 봅니다.
강룡 또한 처음으로 살초를 쓰고
싸운 상대입니다.
제운강,무명은 본심을 다했다고는 하나
직접 죽인것이 아닌 자멸함
(무명 생사불명)
늙존 <무명
이렇게 되면 5명의 늙존이 있다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혈비공 자체도 내공을 향상시킨다는 묘사라기보다는 봉인을 풀었다는 묘사가 맞는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