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모습은 몰라도
과거의 어릴 적 빅맘은 태어나자마자 거구의 아이로
태어났고 5살짜리가 힘 조절도 하기 힘들텐데
곰을 때렸다고 한방에 즉사하고..
인간임에 불구하고 그 정도 거구로 태어났으니
남들이 먹는 양에 몇배이상은 더 먹어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죠..
거기다 식욕마저 왕성하고 성장해야할 유년기 시절에
금식이라는 걸 하려고 노력했으나
어린아이보고 7일동안 금식하라는 건...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칠 꺼 같구여..
너무 어린 탓에 자신 하나 통제 못해서 그 힘을
주체 못하고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어릴 적 빅맘은 불쌍하네요..ㅜ..
그리고 사고를 많이쳤어도 부모가 너무 무책임 한 것 같아요.
성모가 구원해 주실꺼야 라는 말로 확실치도 않은 사실로
성모라는 존재에게 떠넘겼죠..
다른 교육자에게 갔으면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좋은 인성은 아닌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