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의 날
1952년 이 날, 도전자 시라이 요시오가 세계 플라이급 챔피언인 다도 마리노에게 판정승을 거둬,
일본 최초의 복싱 챔피언이 된 날.
시라이 씨는 당시 28세로, 늦게 핀 영광이었다고 합니다.
일력 5월 19일 |
해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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