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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검신] 아수라 (전생초기 시점) 스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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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4-05-19 22:44:12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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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만 보고 싶은 사람은 맨 밑으로 내리셈.

 

 

 

● 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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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는 절대지경이기에, 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격 특징


적멸무극(寂滅無極)

시공이 난자되는 듯한 찰나 속에서 아수라의 검섬이 빛을 뿜어냈다. 그 빛은 계속해서 가속하더니 이윽고 시꺼먼 빛으로 물들었고, 사방의 모든 것이 조용해지는 듯 했다. 그의 검에 모여 있는 것은 하나의 무(武)이며 종(宗)이였고 정수 그 자체였다.

여섯 개의 팔에 달려있는 검은 잠시 후 서로 다른 절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월아영상패룡파(月牙永狀覇龍波)

천수관음(千手觀音)

자영환수도(紫影幻秀刀)

비천원기영옥(飛天元氣靈玉)

폭광누멸검(爆光漏滅劍)

아수라파천(阿修羅破天)

찰나의 순간이 지나갔다고 생각되었을 때였다.

[크으윽!!]

화룡진인은 순식간에 덮쳐오는 여섯 개의 광세절학이 서로 연계되며 무시무시한 무력의 폭풍을 발생시키자 눈을 부릅뜨며 화룡의 힘을 소환했고, 화룡이 그 힘과 정면으로 맞부딪히자 하늘이 일그러지며 주변에 있던 바다가 말라버리며 섬뜩한 소용돌이가 주변에 수십 개나 만들어졌다.

(중략)

[너는 창힐의 화신이며 신적 존재인데 어째서…?]

[권능위주로 싸우지 않냐는 말이군.]

아수라가 껄껄 웃었다.

[하하하! 나는 무공으로 싸우는 게 좋아서 수천 년간 천축에서 무수한 자들과 싸우며 무공을 익혀서 천축무림의 지존이 되었다. 절대지경의 의념은 그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꼭 권능으로만 싸우란 법은 없지 않은가?]

그랬다.

아수라가 방금 보여준 것은 무학의
최종단계라 할 수 있는 절대지경!!

([인간의 약해빠진 기술에 의존해서 권능을 소홀히 한 네놈의 실수다.])

- 아수라는 무공충이라, 팔부신중 임에도 그들의 장기인 인과왜곡, 시공간조작 같은 정밀한 사용은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사실 할 수 없다고 정확히 나온 건 아니고 표현이 애매하게 나와서, 나도 잘 모르겠음.

일단 애매하니까 그냥 무공충이라 못하는거로 치겠음.


● 화력



“으음…. 그 말은…칠요(七曜)와 대등하다는 소리냐?”

내 질문에 신공표가 뜻밖인 듯 침묵했다. 그러더니 말했다.

[적어도 전투력에 있어서는 사보검이 칠요 하나를 크게 앞서지. 하지만 칠요의 진짜 위력은 공명(共鳴)에 있으니 하나하나를 비교해봤자다.]

- 신공표의 4개의 검(사보검) 을 통한 합격의 공격력은 칠요하나보다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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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는 칠요 하나의 공격력 묘사입니다.
(행성 표면을 불태워 없애는 급)



적멸무극(寂滅無極)

아수라의 삼면(三面) 뒤에서 황금빛 후광이 일어나는 게 느껴졌고, 그가 필생의 깨달음을 담아서 무공을 쓰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검섬에 담긴 무종(武宗)이 꿈틀거리며 분화하는 걸 보면서 순간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응축된 기술을 한꺼번에 펼쳐내는데 특화된 절대지경의 의념!
월아영상패룡파(月牙永狀覇龍波)

천수관음(千手觀音)

비천원기영옥(飛天元氣靈玉)

폭광누멸검(爆光漏滅劍)

아수라파천(阿修羅破天)


저것들 하나하나가 천축지역에서는 전설적인 무공들이며 절기일 것이다. 그리고 아수라는 수천 년의 수련 끝에 하나하나의 의념절기를 모두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데 성공했고, 이 강력한 기술들을 한꺼번에 펼쳐내기 위해 고심했으리라. 그리고 그 결과 전무후무했던 적멸무극의 경지라는 게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중략)

월아영상패룡파에서 뻗어나간 용형기공이 주선검과 정면으로 충돌했고, 천수관음의 화려한 일천 번 베기가 육선검을 막았다. 그리고 자영환수도가 도영(刀影)을 발출하며 절선검을 튕겨냈으며 비천원기영옥이 신비한 광구를 떨쳐내며 함선검을 집어삼켰다.

네 개의 강대한 의념절기가 사보검의 합격을 막는데는 성공했으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폭광누멸검의 강기가 여의봉의 진격에 맞섰으나 위력이 현격히 부족한지 단번에 의념절기가 통째로 부숴져 나갔다. 여의봉은 갑작스럽게 거대해지면서 아수라의 가슴팍을 꿰뚫었다.

절기 아수라파천이 수요의 수요천빙을 막으려 파멸의 기세를 뿜어냈으나 이마저도 역부족인지, 파멸의 강기는 천년빙하에 스러지며 아수라의 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말았다. 얼음가시 수천 개가 아수라의 몸을 꿰뚫자 화룡진인이 자비없이 화룡신검을 휘둘러서 그의 목을 베었다.

- 아수라는  지구표면을 불태워 없애는 칠요 하나의 위력보다 강한 사보검을, 6개의 절대지경 무공 중, 4개의 절대지경 무공만을 써서 받아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뒤이어 날아오는 여의봉과 수요천빙은 막지 못합니다.


● 속도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sn1=1&db_sel=anime&r_type=&num=&divpage=37&best=&sn=off&ss=on&sc=on&keyword=%EB%B0%B1%EB%A0%A8%EA%B5%90%EC%A3%BC%20%EC%86%8D%EB%8F%8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7201

- 아수라는 절대지경이기에 저러한 속도를 가집니다. 광속의 공격이 날아와도 기술을 먼저 쓸 수 있습니다.



●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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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건 위 링크를 참고해주십시오.

● 부활능력

팔부신중들은 본래 창힐의 가호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부활 후 전력을 갖춘 채 바로 싸우는 게 가능했으나, 문제는 방금 전에 십이율주와 싸울 때 당한 치명상이 칠요(七曜)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었다. 칠요에 당해서 죽었기에 부활시간도 느렸으며 심지어 되살아난 후에도 전신에 족쇄가 매달린 것처럼 본체의 힘을 끌어내는 게 버거웠다.

[그건 태초에 팔부신중을 만든 고대의 계약에서, 내가 그들에게 무한정 부활을 약속했기 때문이지… 그들은 인과율을 크게 쓰지 않아도 내가 인간 세상에 마음대로 간섭할 수 있는 최고의 말이었으니 그 정도 신력은 투자해줄 수 있었다.]

[흥. 그래봤자 모두가 다 같이 공격한다면 죽을 것이다. 창힐이 소멸되어 부활의 권능도 없는 상태에서 그 놈 혼자 뭘 하겠는가.]



- 아수라는 고대시대에 창힐과 맺은 계약으로 인해, 죽으면 거룡의 상관인 옛 지배자  창힐이  신력을 써서 무한 부활시킵니다.

부활 능력을 파훼하는 방법으로 작중에서나온것은 이렇습니다.

부활을 시켜주는 창힐을 죽여버리거나

칠요,신역의힘, 등등 과 같은 부활 이능을 차단하는 무기나 기술을 써서 죽이는 방법이 나왓습니다.



빛이 일그러지며 차원이 부서졌고, 부서진 차원의 안 쪽에서 성큼 거대한 팔뚝이 나왔다. 그 팔뚝은 결코 인간의 것이 아니었으며 마수(魔獸)가 산악을 움켜쥘 듯한 크기와 형태였다.

최초로 자신의 본체를 드러낸 팔부신중 야차(夜叉)가 팔을 내리쳤다.

- 팔부신중은 차원을 찢을 수 있습니다.


● 이능저항



적멸무극(寂滅無極)!!

여섯 개의 절대지경 기술이 한 점이 응축되서 아수라의 도신(刀身) 끝으로 뿜어져 나왔다. 천인은 즉시 시간정지 술법을 시전해서 막으려 했으나, 그 순간 적멸무극이 시공간의 폐곡(廢曲)을 그대로 깨뜨려버리고는 천인의 일 장 앞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천인 또한 자신의 본체로 변신하면서 만다라처럼 생긴 방어막을 소환했으나, 아수라는 거침없이 방어막을 베어서 갈라버렸다.

다시 한 번 아수라가 뛰어들며 적멸무극을 쏟아 부었다. 천인은 적멸무극을 정면으로 방어할 수는 없었는지 연신 피하기만 했고, 시공간을 왜곡하는 수법도 쓸 수 없는 듯 했다. 아무래도 적멸무극 그 자체에 시공간계열 기술을 파해하는 공능이 깃들어 있는 걸로 보였다.

- 시간정지,시공간조작을 비롯한 시공간계열 기술은 아수라한테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괴대전 도중에 당산의 절대지경, 무형지독이 어느 정도 가루라의 움직임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게 확인되었기에 그걸 믿고 시간을 벌어주기를 바랬던 것이다. 가루라를 둔화시킨다면 충분히 사망자 없이 가루라를 상대로 지연전을 벌일 수 있었다.

무형지독 이란?  :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db_sel=&r_type=&num=&divpage=22&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7824

- 무형지독은 물질이 없어도 존재가 가능하며, 술법의 근원을 비롯한 만물에 존재하는 가장 근원적인 고리를 자유자재로 해체가 가능하고,

또, 개념적이고 무형적인 것조차 중독시키고,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해독이 불가능한 개념독입니다.

그런 무형지독을 마왕급부터는 정면으로 맞아도 큰 이상이 없습니다.







나는 허차원이 우주공간처럼 숨쉬기도 힘든 공간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나의 의문에 구천현녀가 곧장 대답했다.

[차원의 경계가 부숴지고 근원소를 제외한 모든 매질이 붕괴한 상태이기에 시공간이 무의미해지는곳이 허차원입니다. 생명이 생존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 곳에서는 모든 상태가 혼돈에 휩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존재확률이 무한히 변동한다는 뜻이죠.]

구천현녀는 내 몸을 웬 선녀의 옷자락같은 술법으로 움직여서 허차원을 유영하다가 뭔가를 가리켰다.

[저 구조물을 보십시오.]

[저건?]

[어느 시대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말대로였다. 구조물은 줄곧 사각에 가까운 바위덩어리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원형으로 변하기도 했고, 철퍽하고 모래가 되어 흩어지기도 했다. 내 안력으로는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변화하는 거였는데, 아무래도 속도가 아니라 시간이 불연속적으로 끊어지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인듯했다.
나는 그제서야 구천현녀의 말을 알아듣고 소름에 끼쳤다.

[존재확률이 변동한다는건...이공간에 오래 있으면 뭘로 변할지 모른다는 말입니까?]

[바로 그렇습니다. 허차원은 본디 법칙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 확률이 무 혹은 유의 양자택일이 될 때가 많습니다. 수많은 차원에서 흘러온 정보가 제멋대로 구현화되기도 하지요.]

[......!!]

무섭다!

이 공간은 언뜻 평화로운 무의 공간처럼 보이지만 이 공간에 있다가 난데없이 소멸하거나 이형의 무언가로 바뀌어버린다는 말이 아닌가? 어떤 의미에서는 우주공간보다 더 극악한 장소였다. 나는 구천현녀에게 물었다.

[그럼 구천현녀께서는 어떻게 이 공간에서 버티고 있으신지...]

[시해지술을 사용해서 상호작용의 리를 견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주의 근본법칙을 끈으로 틀어막으면 아무리 허차원이라도 존재가 분해될 일은 없습니다. 다중차원의 파동이 간섭해 오는것도 막을 수 있으니까요.]

[팔부신중은요? 놈들은 확실히 죽은게 맞습니까?]

[그게 변수입니다. 아마 영진포일술과 시해지술을 동시에 당했으니 죽었어야 정상이지만... 저자들은 마왕이자 사도인데도 묘하게 인간의 성질을 지닌 기묘한 존재들.

생존해있을 가능성도 있겠지요.]


...중략...

[어수룩하구나. 왜그리 들떠있느냐?]

[뭐?]

신공표의 얼굴이 구겨지자 구천현녀의 손가락이 신공표 뒤편의 하늘을 가리켰다.

[백웅의 말대로 저자들도 허차원에서 빠져나왔지 않느냐.]

쿠구구구...

[시허연 빛의 구름 속에서 팔부신중들의 본체가 둥둥 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저놈들은 우리보다 빠르게 허차원에서 빠져나온 듯했는데, 가만히 멈춰있는게 심상치 않았다.]

 - 차원의 경계가 부서지고, 존재확률이 무한히 변동하는 허차원에서 팔부신중은 생존이 가능합니다.

(확률조작 저항)

 

 

 

 

 

 


 
● 요약

화력 : 행성표면을 불태워 없애는 것보다 강한 사보검보다 강한 적멸무극.

속도: 마하 5자리수 전투속도, 광속의 공격을 감지해서 의념절기를 먼저 쏠 수 있

방어력:  행성표면을 불태워 없애는 공격을 2번이나 맞고도 생존이 가능한 맺집

이능 : 부활능력 ,  차원 찢기 , 칠감

 

(파벨 , 묘사 최대한 잘 쳐줘도 진짜 이능은 이게 다 인듯.

 

차원 찢기는 아마 마력이 너무 강해서 공격 범위만큼 찢어지는 개념일거임.

 

 )


이능저항: 확률조작 저항,정신조작 저항,인과왜곡 저항, 시공간계열 이능 저항, 차원절단 대응, 개념마저 중독시키는 독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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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9 22:46:19
강하노..ㅋㅋ
나무 [L:52/A:539] 2024-05-19 22:46:54
@정수전차원
최대한 이능이 없는 2티어 캐릭이 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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