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1. 사패천은 '파천신군 독고룡' 과 '파천신공'에 대해

 

열등감이 있음

 

 

 

 

 

 

처음으로 당해본 일방적인 패배와 

 

동정으로인해 생긴

 

파천신군에대한 열등감 클리셰는 

 

여러 장면에 나눠서 나오고있음.

 

 

 

 

2. 파천신군 다리

 

 

그런그가 열등감을 벗어나기위해

 

유일하게 자위하는 점은 단하나임

 

돌아서는 파천을 뒤에서 공격해 만들어낸 상처

 

 

 

 

 

사실이부분은 사천왕과 파천신군의 과거나 나와야 정확해 지는 부분임

 

그공격으로 다리가 불편해졌을수도 있고

 

해독과 운기조식으로 회복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현재로선 다 뇌피셜일뿐임.

 

 

 

 

 

 

 

 

3. 파천신군의 사패천에 대한 평가

 

파천신군의  사패천에 대한 기억은 고작 이정도가 전부임

 

파천신공에 제대로된 저항도없이 피떡된 구무림 고수

 

 

 

 

평생 자신의 호적수를 만나보지 못한 파천신군에게 있어

 

'파천신공 미만잡' 이라는 인식은 그가 한말에 그대로 드러남

 

 

 

 

 

 

 

 

 

결론은.

 

파천신군이나 혈비가 사패천을 고평가할 이유는 전혀 없음.

 

 

 

 

 

물론 사패천이 구무림 최강이라는 의견엔 이견이 없음

 

절대 사패천이 약해서 파천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한것이 아니라

 

다만 파천신공이 상성이었다고 생각됨.

 

 

 

 

 

사실 파천신공이 설정상 너무 씹사기....

 

 

 

 

 

 

최종결론은

 

 

 

 

혈비 코인사세요

 

강룡 참교육 가능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