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감동적인 스토리1도 없는데 벌레 새1끼들이 지 오빠 불쌍하게 자랐다고 빨아대는 수준이 가관임.그럴때마다 명존쎄 하고 싶음
실상은 도플이 먹여주고 키워 줬더니 통수 쳐 떄리는 싀발련때문에 드레스로자 스토리 질질 끌린건데
뭐가 좋다고 빨아대는지ㅋㅋ 로우 성장해봐야 노 각성 도플 발바닥이나 핥으면 잘 컸다고 칭찬 할 마당인데
미래 조로한테 비벼대니 가짢다ㅉㅉ
도뚜라미 샛기가 콜로세움 광장에서 납총알로 대가리에 쏴서 발로 으깨버렸어야 하는데
어차피 나중에 뒤질거 좆피한테 영생이나 하고 뒤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