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함속에서 살고있는거 아님?
퇴근길이나 등교길에도
갑자기 백신맨같은놈이 나타나 도시를 폭파시키거나
마루고리같은놈이 나타나서 도시를 없애버리거나
거대 모기가 나타나 전부 피빨아 뒤지게만들수도있음
이런 세계에서 도대체 시민들은 희망을가지고 살기는할까?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어가며 하루하루를살거같은데
원펀맨같은 세계관서 일반인들은 도대체 어케 살아가는거냐 |
바나나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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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함속에서 살고있는거 아님?
퇴근길이나 등교길에도
갑자기 백신맨같은놈이 나타나 도시를 폭파시키거나
마루고리같은놈이 나타나서 도시를 없애버리거나
거대 모기가 나타나 전부 피빨아 뒤지게만들수도있음
이런 세계에서 도대체 시민들은 희망을가지고 살기는할까?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어가며 하루하루를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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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