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아... 67화에서 카네키가 드디어 알집을 깠으니 난리 날 일만 남았네요.(얼쑤!)
근데 알집에 갇혀 있던 구울들, 나오자마자 서로 탈출하겠다고 탈출하려면 힘필요하니까 너 님 내밥좀 되달라고 동족포식 일어나고 막 그런 피낭자한 해프닝!!들 일어나는 거 아닌지...
'히나미쨩 하야쿠 내 팔뚝을 쿠우노다!!' 끄앙 두근두근 심장 저격되서 못 움직이겠습니다.
다음편은 아무래도 루시마 섬 나올거 같은데 아ㅏㅏㅏ현기증 나요!
※ 뻗음..
언뜻 봐선 루시마인지 코쿠리아인지 잘 모르겠던데 배경이 혹시 조금 나왔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