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때는 초반에 방심하고 전력도 안내다가 오질라게 쳐맞음

이건 제운강과 싸울 때도 마찬가지 

 

초반에 절기 꺼내서 공격했는데 씹혔음.

 

상당히 많은 상처를 입고 빈사상태에 빠진 것도 동일함.

 

 

다만 이후 행보가 달라짐

 

강룡이 상대방을 죽이기로 결심했을 때

 

제운강 무명은 거의 농락하다시피 조졌지만

암존이랑은 그 이후에도 호각으로 싸우다 마지막에 결판냄

 

잡객이랑 비교되는 갓-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