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고딩 시절 만화로 타르타로스편 진행 중일 때 처음 봤음.

그때부터 알바레스 초중반부 까지는 스포까지 챙겨볼 정도로 애정 깊게 봤는데

후반부부터 급격하게 만력 개꼬라박아서 그냥 대충대충 봤었음.

 

백년퀘는 초중반부까지 군대에 있어서 잘 안봄

더군다나 gp에서 근무했어서 그냥 만화 존재 자체를 까먹었었음.

근데 전역하고 몰아봐도 그닥 재미는 없더라ㅋㅋ

 

애니는 2부 초반까지만 보고 더이상 안본 듯.

각목 작화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