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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스포만 가지고 미사갓이 허접이라고 하긴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
용군 | L:0/A:0 | LV1 | Exp.63%
19/30
| 0-0 | 2013-09-26 14:18:32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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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가 다 뜨지도 않은 상황인데다가.

 

토우마와 소기이타가 참전한 시점도 이제 막 입니다. 전투 시작한지 한참 된 상황이 아니란거죠. 더 정황을 봐야 한다는거예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지금 미사카가 평소보다 훨씬 강해졌다.

 

근데 토우마와 군하가 미코토의 전격을 아주 간단히 막는다.  그러니 미코토는 허접이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미코토는 평소보다 훨씬 강하지만, 네타의 그림에서 토우마가 지우고 군하가 휘게 만든 전격은

 

현재상태의 미코토한테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전격. 그니깐 현재 힘의 '편린'을 막은 것 정도로 보였어요.

 

본격적으로 가해져 오는 공격과 편린에 해당하는 힘에는 비교 불허의 차이가 있단건 누구나 아는 일이지요.

 

 

그리고 현재 상태의 미코토를 토우마 혼자서는 막아서는게 상황상 무리라고 판단되어 군하가 참전한거 아닐까 하고 생각되는데.

 

 

이 군하 자체가 작가가 떡밥 깔아놓은 금서의 '수수께끼 덩어리 그 자체' 구요.

 

세계에서도 수십명밖에 없는 원석 중에서도  최대의 원석이라고 설명 하고 있고.

 

마신의 영역에 닿아본 적이 있는 수준의 마술사인 올레루스가 자신의 초사기 마술인 '설명할 수 없는 힘'과 비교해봤을때도

 

군하가 자신의 본질만 깨닫고 있다면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것 없다는 식으로 높게 평가하는 존재인데. 그정도 떡밥을 지닌 군하가

 

현상태 미코토의 힘의 편린을 휘게 하는것도 전혀 이상해 보이진 않고..

 

말이 좋아 미사갓이지 현재 진짜 레벨 6 상태인데도 미코토가 밀린거다 이런 상황도 아니고..

 

 

 

현재 상태의 미코토를 막기 위해 <이매진 브레이커>와 <본질= 설명할 수 없는 힘과 동격으로 설명되는 힘을 지녔으며 세계 최대의 원석>이

 

동시에 나선건데.  이 둘 모두 금서에서 엄청 영향력있고 떡밥 넘치는 존재들이니. 

 

결코 미코토가 비참하거나 초라해 보이는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 둘의 능력은 제 1위에게까지 통용되거나,

 

반 마신급의 남자가 그 본질을 두고 결코 자신의 아래로 평가하지 않은 능력이니까.

 

 

그리고 미코토는

 

별다른 마술은 안 사용했다고 하나 초음속으로 움직인다는 성인과 상처 없이 상당시간 교전에 성공해 냈단 시점에서 이미 레벨 5로서의

 

입지는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되네요. 

 

 

상황을 쭈욱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번 화에선 미코토의 전격을 토우마와 군하가 간단히 막았으니

 

오오 톰마신 오오 

 

오오 군하 오오

 

미사갓  허접 ㅋ

 

이러다가 

 

다음 화에서 둘이 막다가 크게 다치거나 하는 장면 나오면 

 

오오 미사갓 오오 역시

 

하며 바로 반전하는것도 또 웃기잖아요. 너무 휙휙 바뀌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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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L:56/A:177] 2013-09-26 14:21:26
이사장님집에다 꽂은 전격정도라면 군하라도 저렇게 쉽게 막지는 못할꺼같네요 :)
HANAKANA 2013-09-26 14:33:28
문제는 그만큼 미사갓의 힘을 띄워줬다는 거겠죠. 그 공격이 가벼운 전격이라도 일단 평소 쏘는 전격보단 강할거고,

그걸 또 너무 가볍게 비틀어버림. 실제로 어떻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말로 띄워준데에 비해 너무 초라한 취급이잖아요.

지금까지 나온 거라곤 '간단한 공격을 가벼운 방어로 막아버린다' 정도. 확실히 여기까지만보고 판단하기엔 이른 건 맞음.


그리고 군하의 힘이 1위에게 통용된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될지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된다. 라고 딱잘라 말하다니.
용군 2013-09-26 14:37:27
@HANAKANA
무조건 통용이 아니라 통용될지도 모른다 로군요. 이건 제가 잘못 썼으니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에이앙스 2013-09-26 15:15:46
@용군
레벨6이랑은 관계없이 '지금 상태만으로' 몇배도 아니고 수십배 강해졌다는데 그걸 초간단히 막는게 노답이란거죠

어차피 미사갓이 아무리 쎄도 금서 본편에서 너무 미친애들이 많이나와서 오오 미사갓; 하진 않을듯

미사갓 첫출연때 지린건 그냥 생긴게 존나 무기네이터 엿먹어라 할정도라서..
올소라 [L:33/A:345] 2013-09-26 14:34:01
딱히 구나가 쎄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치킨YO 2013-09-26 14:34:52
딱히 허접이라곤 생각안하는데

단지 저게 레벨6 경지라고 하기엔 뭐하단거지.
애초에 겐세이가 미사카 네트워크로 장난 좀 쳤다고 레벨6가 만들어진다는 것도 이상하고...
결론은 갠적으론 미사갓 모습이 진짜 레벨6라고 치부하기도 전 뭐하거든요. 100%까지 성장한다쳐도요.

문제는 저 자칭 2% 레벨6 스펙이 평소의 수십배라는 드립임;;;
용군 2013-09-26 14:48:45
@치킨YO
우린 이미 이 에피소드에서 미코토가 레벨 6에는 다다르지 못하고 끝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지만. 현재 말이 좋아 미사갓으로 불리지 진짜 레벨 6이 아니란 것이죠.

그리고 <이매진 브레이커>와 <본질은 설명할 수 없는 힘에 뒤쳐지지 않는 힘>을 지녔다는 군하이기에. 미코토의 전격을 간단히 휜 장면이 이해가 안 되는 바도 아니라고 생각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화 만에 미코토가 쓰러진 것도 아니고 하니 어쨌든 전개를 좀 더 지켜봐봐야 되지 않겠냔 소리였어요. 새벽의 게시판 분위기때 정도만큼 미사갓 허접 맞다는 소릴 듣기엔 아직 전황 전개가 너무 안 이루어진 감이 있다 싶거든요.
치킨YO 2013-09-26 14:57:21
@용군
무슨 소리하는진 알겠는데요, 제 의견도 하나카나님이랑 비슷함.

전화에서 너무 띄워준것 치곤 지나치게 소박해보임.
네타가 다 뜨지 않아서 판단하기 이른것도 맞지만... 네타보니까 전체적으로 올려진 느낌인데
톰마랑 군하 둘다 너무 날아다니는듯한.. 뭐 이거야말로 확실히 봐야 알겠네요

솔직히 느낌상 석연찮은게 많지만은
에이앙스 2013-09-26 15:25:45
이번 화에선 미코토의 전격을 토우마와 군하가 간단히 막았으니
오오 톰마신 오오
오오 군하 오오
미사갓 허접 ㅋ
이러다가
다음 화에서 둘이 막다가 크게 다치거나 하는 장면 나오면
오오 미사갓 오오 역시
하며 바로 반전하는것도 또 웃기잖아요. 너무 휙휙 바뀌어도;;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완결이 나서 정주행뛰다가 중간에 와서 '오 얘 개쩐다 얘가 짱인듯 그냥'하고 설레발치는거랑
달마다 최신화가 떠서 재평가하는거랑은 달라요. 저말대로라면 금서도 신약8권에서 오티누스가 저렇게 씹사기냄새 풀풀풍기지만 신약9권에선 더쎈애가나올지도모르니까 설레발치지맙시다 하는거랑 똑같음
용군 2013-09-26 15:31:10
@에이앙스
간략히 적자면. 말 그대로 현재진행형이니까 미사갓쪽이든 소기이타쪽이든 누가 허접이네 아니네 하고 마치 결론난 것처럼 말하진 말잔거였죠. 아직 진행이 별로 안 이뤄진건 사실이잖아요.
에이앙스 2013-09-26 15:36:51
@용군
그럼 그때 가서 재평가하면 됩니다. 실제로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봐짜 카마치가 다음 화에 '사실 이랬다 독자 멍청이들아' 하면 끝이거든요. 어느 정도의 근거가 있으면 추측은 자유니까요. 님말대로 아직 이번화 완전판도 뜨지 않은 상태에서 결론을 내리는 건 별로인거같지만 그렇다고 그게 안 될 일은 아니라는 거죠.

신약6권의 카키네를 예로 들어볼까요. 마인부우같은 미친재생력으로 액셀이랑 무기노 찍어누르던 패기때문에 와 개쩐다 했는데 신약7권에서 또다른 자신이 쿠데타일으킬까봐 신약 6권만큼 제대로 쓰지도 못했음. 이거 보고 사람들이 아 뻐킹 카마치 하향보소 했지만 이런 상황 자체가 별로 이상하진 않다는 거죠. 어쨋든 완결작이 아니고 연재되고 있는 만큼 어떻게 바뀔지는 작가밖에 모르니까요.

요는 휙휙 바뀌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겁니다.
치킨YO 2013-09-26 15:39:12
@에이앙스
갓마치의 설정뒤집기 속도는 LTE-A
용군 2013-09-26 15:48:12
@에이앙스
상황 자체는 계속 휙 휙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제가 적고 싶었던 것은 <새벽때 같은 분위기>에 대한 면에 대해서입니다. 소기이타든 카미조든 미코토든 각자 <고유의 팬>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코토 팬이라면 새벽 같은 분위기의 <호구코토> 라던지 이런 이야기 나오면 별로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은 아니지요. 게다가 그땐 그런 식으로 분위기들이 형성 되어 있었으니까요. 추측은 개인의 자유인데. 되도록이면 뭔가 아직 결정되지도 않은 사항을 가지고 특정 캐릭터 비하를 하면 보기 좋지 않단 뜻이었지요.
이번 편의 특정 장면을 가지고 <소기이타와 토우마 멋지다. 대단하다>고 평 하는것과 <소기이타 토우마가 전격 간단히 휘네? 올 짱짱 그리고 미사갓 허접 ㅋㅋ>이런 분위기는 판이하게 다르지 않나요? 그렇게 캐릭터를 비웃다가 다음 화에서 예를 들어 상황이 역전되면 이번엔 반대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내용 진행 상황에 따라 이쪽 캐릭터가 허접이라고 비웃다가 이번엔 그 캐릭터가 상황을 역전시키면 당한 캐릭터가 또 허접이라고 이런 식으로 <상황 따라 비웃을 대상을 바꾸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 되는것이 싫은것이고

내용 자체가 휙휙 바뀌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인단 뜻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화가 채 다 안 뜬 상태에서 여러 추측을 하는거야 독자의 개인 자유지만. 미코토를 비웃는 분위기가 형성될 필요는 있었나 싶어서 적어본 글이기도 합니다.
에이앙스 2013-09-26 15:51:08
@용군
동감합니다. 하지만 빠는건 자유지만, 까는것도 자유입니다. 액셀 존나 로리콘놈아 하고 까이는데 팬들 아무말없고 토우마 고자새기에 M이라고 까이는데 아무말없음. 실제로 정치인들이 상대편 물어뜯는것마냥 까는것도 아니고 고작 2D캐릭터 장난식인데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거같네요.
용군 2013-09-26 16:00:52
@에이앙스
그건 그렇지가 않습니다. 미코토를 좋아하는데. 물론 현실의 캐릭터가 아닙니다만 가상의 캐릭터라 해도 애정이 있기에 관심을 가지는것이지 창작 속 캐릭터라 하여 딱히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면 애정이나 관심을 가질 일 자체가 없게 되지요. 사람들은 흔히 만화나 소설 가지고 뭘 그리 진지해지느냐는 표현들을 쓰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창작물을 보고서 오욕칠정을 느낄 사람은 한명도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창작물에는 인간의 감성이 실려서 작품이 탄생되고. 그 작품은 독자나 청자로 하여금 기쁨,슬픔, 분노 등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치부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이름 붙인 것에도 그만큼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던지 기타 이유가 있기에 붙여지는 명칭이고. 미코토가 수년동안 라노벨 여캐 중에서 1위를 했단 것도 애정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개개인들이 특정 캐를 빠는것도 까는 것도 자유지만. <미코토가 이번 편에서 약해 보였기에 깐다>는 것은 사실 서글퍼진달까 하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군하. 토우마. 미코토 모두 각자 고유의 팬이 있을 터인데. 내용 진행 상황에 따라 누구는 허접해 보이고 하여 비웃음 당하다가 또 다음 화에선 저 캐릭터를 헐뜯다가. 이런 분위기가 만연하진 않았으면 하고 바랄 따름입니다.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절대 종식되진 못하겠지만 말이죠.
에이앙스 2013-09-26 16:09:26
@용군
그러니까 그 헐뜯는다는게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심각한게 아니라니까요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이유가 있다면 빨거나 까는게 생기는건 당연한겁니다. 캐릭터를 빠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귀엽다거나 멋지다거나 아니면 멘탈이 딴딴하거나.. 어쨋든 그와 마찬가지로 까이는 이유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허세를부리거나 무개념이거나 콩이거나 기타등등 수없이요. 내용 진행 상황에 따라 까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레루스도 이번 신약8권에서 콩라인 진입하면서 콩레루스라는 별명 얻고 신나게 까였죠. 15권 이후로 콩키네라는 별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카키네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님 말씀대로라면 '아아 금서에 등장하는 팬이 있는 모든 캐릭터가 아름답구나' 하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소름돋는다고 생각하네요.
Karakasa 2013-09-26 16:10:13
@용군
애초에 글을 이리 작성하셨으면 하네요. 애초에

'지금 미사카가 평소보다 훨씬 강해졌다. 근데 토우마와 군하가 미코토의 전격을 아주 간단히 막는다. 그러니 미코토는 허접이다.'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한 사람은 딱히 없었다고 보고 '짱짱쎄게 묘사됬었는데 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막히네 ㅋ' 이런 반응이었음
용군 2013-09-26 16:19:00
@에이앙스
'금서에 등장하는, 팬이 있는 모든 캐릭터는 아름답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 새벽 때의 분위기가 마치 <토우마와 군하가 미코토의 전격을 아주 간단히 막았네 미코토 x신 됐네>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인식 되었습니다. <호구코토>라던지 <허접>이라던지
하는 글들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걸 보고선 <이번 편에서 미코토가 약해보였단 이유로 호구 소리 들을 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될 일이었나..;;>하고 인식 했습니다만. 에이앙스 님이나 Karakasa님 말씀대로면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글 적은 사람은 없었다>는 거군요. 이 경우엔 제가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한 것이 되는데. 새벽 때의 분위기는 느꼈던 사람마다 인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저는 미코토 x신 취급 정도로 느꼈었습니다.

<진짜로 미코토가 x신같아 보여서 적은 글이 아니었다> 쪽이 대다수인 게 사실일 경우엔.

제가 완전 헛다리를 짚은 셈이니 이 점에 대해선 일절 이의가 없습니다.
에이앙스 2013-09-26 16:19:42
@용군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gekota 2013-09-26 15:45:45
겐세이나 레벨 6됬다고 한적 없고 레벨 6이랑 2퍼센트 근접해진 상태라고 했는데 레벨 6아니무니당
에이앙스 2013-09-26 15:52:50
@gekota
ㅇㅇ 근데 그놈의 '수십배' 한마디때문에 하;; 겐세이는 이제부터 말 가려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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