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걱정, 연예인 걱정, 운동선수 걱정, 주변사람 걱정 존나하는 백수 보면서 손가락질 하고 비꼬지 마시길...
인생 어찌 바뀔지 아무도 모릅니다. 떵떵거리며 살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빚더미에 올라 앉아 쫓기는 신세가 되기도 하는 것이 인생 입니다.
툭하면 이전 정부와 비교 하며 스스로 잘한다 자위질 하던 현정부가
우한폐렴 한방으로 비교불가 최악의 정부 취급 받으며 욕을 쳐먹으리란 것을 누군들 예상이나 했을까요.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루 하루 겸손하게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