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익명 | 0-0 | 2013-06-27 16:18:20 | 573 | |
안녕하세요
저는 골프연습장 알바를 하고있는 남알바생인데요...
다름 아니라 저번주부터 온 알바생 하나가 있는데...그애가 진짜 좀 많이 이쁘네요....
제가 저녁타임에 알바를 하다가 이번주부터 학원을 다녀야해서...
사장 형님 보고 알바 하나만 구해달라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행이 형이 구해주셔서 알바생이 왔는데... 와~ 이건 글로 표현이 안되네....
키도 나랑 비슷하고.....
내가 일가르쳐야해서 계속 저녁 마감까지 가르치고있는데...
9시쯤되면 사장 행님하고 손님이 자동적으로 다 나가거든,,,,,그때부터 둘이만 있는거야....
진짜 미치겠어 그때부터 이애를 어떻게 할까 아니다 하지말자...이런식으로 나혼자 싸우고 그러지....
그러다가 어제 내가 사고를 쳤어.....
어제는 진짜 이애가 핫팬츠에 옷 딱달라 붙는 옷을 입고왓어..... 순간 식은땀이 나면서.....
젠장 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9시쯤 정리를 한참하고있었지...
근데 이애가 날 부르네 탈의실로 난 먼가 하고 갔는데 벌래 있다고 어떻게좀 해달래.....
근데 그걸 말하는 이애 입술이 진짜 이쁘네..... 나도 모르게 딥키스를 했지....이애도 처음엔 약간 저항을 하더니 괜찬아 지더라구....
그리고 님들이 상상하는 진도 나갔지.....
한시간 두시간 흐리고 나하고 그애하고 정신을 차리고 그애가 옷입고 먼저 갔음....
난 문잠그고 나갔는데...... 오늘 오면 머라고 애길해야할까요....걱정됨......
2시간 뒤면 올껀데....아아아앙 지금 심장이 두근두근 거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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