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반인들이 모를것 같은 조선의 경제나 문화따위의 나름 참신한 것들을 소재로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임진왜란쯤 오니 질이 너무 떨어진듯.. 누구나 다아는 내용에 연출력 종범.. 박시백처럼 역사속 인물들을 있는그대로 보여줘도 충분히 흥미로운데 쓸데없는 희화화에 고증도 엉망이고 교훈도 없고...
.
임진왜란 준비한다고 휴재까지 했으면 다아는 내용 카톡 형식으로 바꿔서 연재해주는게 아니라 일정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갖추고 연재해 줘야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