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작년에 던만추 갤러리 생긴직후 활동하다가 수능,대학때매 바빠서 올만에 들러봄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생각햇엇던 던전과 신에대한것 아이즈와 벨에대한것들을 끄적여 볼거임 논리적인 반박,태클은 환영하지만 비논리적으로 무조건 대클을거는건 사양하겟음
(*본글은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임 이건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는거니 이럴수도잇겟다 정도로 봣으면함 참고로 어디서 퍼온것도 누구글을 배낀것도아니라 필자가 예전부터 햇던주장들을 정리한거임)
신과 던전에 대해
먼저 신과 던전의 애기부터 시작하겟는데 결론부터 말해두자면 던전의 정체는 봉인된신이며 그녀의 이름은 "가이아" 그녀가 봉인된 경위를 추측하자면 먼옛날 그야말로 고대보다 훨씬전 신들의 의견대립이 존재햇엇고 신으로서 아주 강한힘을 가졋던 두신 가이아와 우라노스가 서로의 파벌을 이뤄서 대립햇엇다(참고로 이의견대립의 원인은 하계와 인간들의 처우일 가능성이매우높다)이윽고 두신의 파벌은 의견대립으론 끝나지않고 싸우기 시작햇으며 결국 싸움은 우라노스의 승리로 끝이낫고 가이아는 신의힘과함께 하계의 지하깊숙한곳에 봉인당햇다(가이아 파벌의 신들은 봉인당하지않은것으로 추측됨 이후에 이빌스라고 하계를 어지럽히는신들이 아마 가이아를 추종한 신들이라 생각됨) 하지만 신들중에서도 특히 빼어난 신력을 가졋던 가이아의 모든힘을 봉인할순없엇고 가이아도 봉인을 풀만큼의 여럭은 없는상황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대신해 하계와 인간을 쓸어낼 던전을 만들어 몬스터들을 지상으로 보내기시작햇다(여담이지만 마석은 가이아의 힘이 담긴 결정체일거임 그렇기에 마석을 부수면 몬스터는재가되고 마석등과같이 온갖자원으로 활용될수잇는것임) 인간들은 가이아가 만들어낸 몬스터에의해 속수무책으로 당해 하계는 망하기직전 신계의 신들은 하계를 구하기위해 자신들의 분신 "정령"을 만들어 하계로 보낸다 자신들의 분신인 정령과 인간들의 가능성을 믿고 인간과 정령들은 분투햇으나 정령의 개체수는 너무 적고 가이아가 만들어낸 몬스터들의 힘은 상상을 초월 결국 고대 최강의 영웅 알버트마저 최강의 몬스터 흑룡에게 패배해 죽음을 맞이한다 이것을 지켜본 신들은 더이상은 역부족이라 판단하고 하계에 현현을 결심한다(여기서 왜 신들이 자신들의 아르카넘을 봉인하고 신의힘으로 몬스터들을 박멸하지않앗는지는 나도잘모르겟음)신들은 그저 놀러왓다고 하지만 그것은 핑계일뿐이고(물론 유희로 생각하는신들은 존재할것임) 인간들에게 몬스터와 싸울힘을주고 던전의 뚜껑인 길드를 만들고 모든신들이 영웅의 탄생을 진심으로 바라는것으로 보아 하계의 평정과 안정을 위해 내려온것은 명백함 여기까지가 던전의 탄생부터 고대 신들의 현현까지의 이야기
원래 아이즈와 벨에대한애기도 할라햇는데 글쓰는거 넘 힘드네 오늘은 여기까지만함 아이즈와 벨이야기는 다음기회에.... 좋은태클이나 반박 환영합니다 의견을 주고받읍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