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페일리아 주신 타나토스는 죽음을 관장하는신
-타나토스는 천계로 올라온 영혼을 관리하며 영혼을 표백해서 하계로 되돌려 보내는 "전생" 을 당담함.
-타나토스는 영혼들이 아기처럼 표백되어가는 광경을 좋아했고 오래전 수많은 영혼들이 오는것이 즐거웠음
-하지만 고대에 던전을 막아버려 평화가 오면서 천계로 올라오는 영혼의 숫자도 적어짐
-타나토스는 던전이 무너져서 하계의 주민들이 많이 죽었던 고대 암흑기로 되돌아 가길원함
-타나토스는 암흑기가 되어서 하계의 주민들이 죽어 많은 영혼들이 천계에 오는것을 바라고 있음
-타나토스 페밀이아는 인공미궁을 만드는것과 정령의 분신의 양식을 담담.
-그뒤에 이슈탈 페밀리아가 자금을 지원
-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만일에 대비해 프레이야 페밀리아를 인조미궁에 몰아 넣는것과 정령의 분신 1마리를 받기로 되어있었음
단편 특전
-시점은 아이즈,레피야,아마조네스 자매,필비스 등 여성단원들이 밤 시간에 타이타로스거리 배회하고 있음
-그때 벨이 마석등을 들고 길을 묻기 위해서 나타남(본편 7권에서 환락가에서 탈출한 시점)
-벨이 다가 가는데 벨에게 사향냄새가 나는걸 필비스 알아챔
-그순간 벨이 환락가 에서 놀다 온걸로 오해받고 아마조네스 자매를 제외한 여성단원들이 전부 경멸의 시선을 보냄
-그중에서 레피야는 [불결해!!!!!] 라며 비명을 지르며 [이름 부르지마!!!!] [난봉꾼] [호색한] [연중발정토끼] 라며 벨을 욕함
-벨 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더럽혀진다고 레피야를 감싸는 필비스
-한편 아이즈는 표정은 굳어있지만 마음속의 어린 아이즈는 새빨간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며 비명을 지르며 지면을 구루고있음
-나중에 티오네가 벨이 환락가에서 당한 일을 듣고 여성단원에게 말함
-아이즈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벨에게 사과하며 머리를 스다듬고 레피야도 벨에게 사과할려고 함
-그때 벨에게서 정력제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벨은 어떻게든 얼버부려 먹을려고 하고 그런 벨이 수상하다고 생각한 레피야는 정력제를 빼았을려고함
-벨과 레피야가 정력제를 가지고 옥신각신 하다가 정력제가 미끄러져 레피야가 정력제를 전부 뒤집어씀
-그순간 레피야가 폭발하고 벨이 도망치자 레피야가 쫏아감
-다음날 벨을 놓친 레피야는 리베리아에 안기면서 울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