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위해 의도적으로 벨의 부모님과 벨을 떨어뜨리고
자신이 키웠다면.
자신을 길러준 제우스를 긍정하고 제우스가 가르쳤던 길을 가느냐.
그랬던 제우스를 부정하고 동경하는 아이즈의 길을 가느냐.
꽤 흥미로운 전개 아닌가요?
사실 제우스가 |
ON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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