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님들은 조나라 정벌 3명 대장군 적합하다 보시나요?

윤호윤호 | L:0/A:0 | LV8 | Exp.92%

158/170

| 0-0 | 2019-10-30 21:38:18 | 1359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현재 왕전 환기 양단화인데

양단화는 능력도 있고 진나라 말고 외부병력 끌어오는 것이니 아주 좋죠.

왕전도 총대장으로 이성적이고 능력도 있고

환기야 뭐 실적도 있고 존재만으로도 공포감을 주고..

그런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몽무도 있고 등도 있고요.

어쩌면 왕전이 총괄하고 양단화도 꽤나 전략 잘짜는 캐릭터니까 굳이 환기말고 몽무 데려가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요?

업 포위는 왕전군 군장 2명정도 맡기고

주해평원에 차라리 몽무를 데려갔으면 어땠을까요?

인외의무든 뭐든 몽무 있었으면 확실하긴 했을듯요

아마 이목 수비법도 몽무라면 그대로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7의명장벽 2019-10-30 21:45:45

다른방향 국경 책임자를 빼기 어렵죠
고증따윈 없는 만화인데
그런건 잘 지키네요

추천0

합흡군 2019-10-30 21:52:29

어떻게 전게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지력높은 환기가 더 적합하다고봄
같이짬밥먹은기간도오래되서 서로 발맞추기도 편할테고(열미에서 왕전이사라졌을때 뭐하러 갔는지 예상하고있었던거보면...)
양단화는 견융족 포섭할거라 예상하고 데리고간걸수도 있다고봄

추천0

free [L:2/A:35] 2019-10-30 21:59:50

이번전은 무력보다는 지력이고
또한 제한 시간이내에 공성을 해야하는 거라서 총대장을 왕전을 잡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환기인경우 왕전하고 같이 활동한적이 많아서 호흡이 맞을것이고
독보적인 전투력을 지니고 미지수에 가까운 전력을 지닌 산민족을 데리고 온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전성을 위한다면 환기대신 등을 넣는게 좋지만요

추천0

피핀 [L:31/A:153] 2019-10-30 22:23:08

몽무는 대장군으로 가장 위험한 초나라와 대치중이죠.
대장군 몽무가 장군 왕전 밑으로 들어갈순 없죠.
그렇다고 왕전을 아래두고 몽무를 총대장으로 삼을수도 없는 전장이고
지금 환기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초반에 업해방군이 미친듯이 쳐들어 오고있다면서
다들 죽을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왕전군 부장으로는 어려울겁니다.

추천0

항우 2019-10-30 23:03:54

어느정도 뼈대는 역사대로 가는것 같은데... 업전에 몽무가 뛰어다닌다는건...
그건그렇고 이분 참 잼있네 ㅋㅋ

추천0

koo9210 [L:10/A:346] 2019-10-31 00:10:36

그런데 문제가 이목은 환기의 약점을 알고 있어서 그걸 이용한다면 진군이 불리해 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환기가 업을 포위하는게 어쩌면 신의 한수 일테고 현재 다른 대장군들은 각 나라의 국경을 담당하고 있으니 그나만 손이 비어 있는 분들이 가시는게 아닐지 ㅋㅋㅋㅋ

추천0

소금은짠가 2019-10-31 00:40:55

등은 위나라 전선 몽무는 초나라 담당이라서 빼기 힘들죠

확실히 오래 조합 맞춰본 왕전 환기 조합이 제일 나은 수였던듯 둘이서 염파도 상대해봤으니 ㅋㅋ

단 환기가 업 포위 하는 건 환기 능력이 좀 아깝긴 하죠. 아광에 전리미 정도 딸려서 업 포위 하고 환기가 진군 좌 우 한쪽 맡았으면 꿀잼이였을텐데 이번 전투 환기 비중이 너무 떨어짐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