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비의 똥고집으로 망국이 된 국가를
강국으로 만든다고 지병이 걸리고
이목탓에 화병걸려서 악화 되다는것에 한표

필승태세를 갖춰줬는데도 이목이 업에서 지고 돌아와서 그 충격으로 사망

이목 불러다가 추궁하니까 역으로 왜 추가병력 안 줬냐고 삿대질하며 대들어서 고혈압으로 사망 아닐까요?

업은 물론이고 요양과 알여까지 넘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드라마에서 회장님 쓰러지듯 뒷목을 탁! 치고 이목의 이름을 부르며 쓰러지는 연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목과 도양왕은 더이상 얼굴 볼일이 없구요.
혹은 이목이 나는 이제 죽는구나... 하고 모든걸 포기한체 직접 왕에게 보고를 하는데 도양왕이
저놈의 목을 쳐라!! 이런 말을 하려고 했으나 보고를 받는 도중 뒷목을 탁! 치며 그대로 쓰려지는데 간신히 후사만 정하고
이목의 처분은 정하지 못한체 죽어도 되구요.

업성이 함락되고 숙부까지 죽었다는 말에도 도양왕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이목 : 뭣이??